혼술하고 잠자리 들려던차
비상계엄 속보 보고
잠이 확깻다 윤석렬 씨발넘아
이재명 대표가 국민여러분 국회로 와주십시요
보자마자 옷 대충 때려입고
경찰 불심검문 무서워서 골목 좁은길 위주로
집에서 국회까지 6키로 걷고 뛰어 갔다.
11시 포고령 보자마자 5.18 생각이났고
국회 가면서도 솔직히 무서웠다.
윤석렬 개 씨팔새끼야.
감히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쥐고 흔들어?
빨리 뒈져서 지옥불에 떨어지길 기도한다.
이 씨 팔 놈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