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일

 

혼술하고 잠자리 들려던차

 

비상계엄 속보 보고

 

잠이 확깻다 윤석렬 씨발넘아

 

이재명 대표가 국민여러분 국회로 와주십시요 

 

보자마자 옷 대충 때려입고

 

경찰 불심검문 무서워서 골목 좁은길 위주로

 

집에서 국회까지 6키로 걷고 뛰어 갔다.

 

11시 포고령 보자마자 5.18 생각이났고

 

국회 가면서도 솔직히 무서웠다.

 

 

윤석렬 개 씨팔새끼야.

 

감히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쥐고 흔들어?

 

 

빨리 뒈져서 지옥불에 떨어지길 기도한다.

 

이 씨 팔 놈 아

 

20241204_005630.jpg

 

 

TimePhoto_20241204_011936.jpg

 

 

TimePhoto_20241204_02301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