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이준석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하면 꼭 글이 삭제되어 아쉬웠습니다.
이준석의 정치는 한마디로 게임(MMORPG)의 연속입니다.
그는 본인의 과오를 인정하지 않으며 사과는 절대 없습니다.
논란이 발생하더라도 갖은 수단을 써서 피해 갈려고 노력합니다.
이번 사건에서 드러나듯 말장난에 놀아나는 방송 및 관계자들을 보고 있자니 정말 웃프고 화가 많이 납니다.
몇년전 우연히 종편에 출연한 이준석을 보고 처음 든 생각이 와우? 헉? 뭐 이런 놈이 다 있지? 였습니다.
이준석은 절대 아닙니다. 대한민국 정치에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