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쟁이들은 끊임없이 주변사람들에게 개독을 믿도록 강요합니다.

좋은 말씀이 있다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과연 예수가 정말로 모든 사람들에게 자기를 믿고 따르라고 했을까요?

마태복음 28장 19절과 20절은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28:19)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28:20)


이 구절만 보면 모든이에게 전하라고 하셨답니다.


그런데,

마태복음 10:5?6은 다르게 말합니다.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명하여 이르시되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소위 그들이 말하는 "부활"을 한번 해보니까 맘이 변했나요?


그러나 가장 큰 이유는 돈일겁니다.

그러니 두번째 성경구절은 가르치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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