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  휴대폰 통신사가

SKT 아니라고 안심하기는 이를 것 같다.

 

SKT가 틀릴 정도이면

다른 통신사들에게도 전이 되는 것 시간문제인 것 같다.

 

이게 다  지나치게 기계에 의존하는

인간들의 탐욕에서 기인하는 재앙이라 본다.

 

디지털 문화와 아날로그 문화가 공존 하면서

모든 문명을 인간 위주로 바꾸어 가야 할것인데

인간을 자본의 탐욕  기계의 부속품으로 전락 시키는 인간들의 성급함이 낳은 결과라 본다.

 

가장 악한 것은 급함 ,빨리 빨리에서 나온다.

거리를 걷다가 갑자기 위기에 빠진 사람을 도울수 있는 사람은 여유가 있고 시간에 쫒기지 않는 사람이다.

시간에 쫒기고 급한 사람들은 남을 돌아볼 여유와 공간이 없기 때문이다.

 

문명과 기계 전자 문화가 발전 할수록

인간의 탐욕도 한층 더 진화된다

그래서 희대의 사이코패스 괴물들이 곳곳 등장한다.

인간들 스스로 자멸의 길을 재촉하고 있다.

 

무엇을 위해 사는지

왜 사는지

아무것도 모른체

오직 좀더 효율적인 탐욕의 달성을 위해서

인간들은 더욱더 문명의 발전에 목을 메고 있다.

 

모두가 다 탐욕에 환호하고 있다.

빠른게 최상의 선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기본적 배려 없는

빠름은 결국 자멸을 만들어 내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