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이 좋다. 공부를 잘한다>>> 좋은직업을 가질수 있다. 사회적인 안정을 얻기쉽다.
이정도의
기대값을 가지고 또 살다보니 더 잘풀려 돈도 크게 벌거나 좋은 직장에서 장 자리에 올라 명예도 얻게 되었다 까지가
공부 잘하는걸로 누릴수 있는 최대값이라고 가정하면
저 새끼들은 젊어서 공부 잘했던거 가지고 평생 발전도 없었으면서 호의호식 출세가도 달리다가
종내에는 내가 이나라를 이끌어가는 수뇌부라고 착각에 빠진듯. 하는짓 보면 오히려 더 무지하고
부실해 보이는데 ..
이공계로 공부를 잘해서 나라를 이끌어 간다고 생각하면 그나마 이해는 간다. 크게 도움은 되니까.
하지만
느네들이 출세한건 사실 누구나 해도 되는 일이지만, 좀더 도덕적으로 실제적으로 더 올바르고
엄정하게 운영되길 바라며 쓰인건데 정작 법을 위반하고 편법을 쓰는건 지네들이네..
문과가 출세하는건 문형배 님같이 살라고 해준거지 지귀연 같은 판사는 시정잡배가 해도 할수 있는거야
한덕수 최상목 같은 고위공무원이 법을 어기고 지멋대로 해석하면서 미국채권이나 사는거라면
그건 9급 공무원이 대신해도 그보단 낫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