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를 열대우림화는 호주 열대우림화와 같이 초대형 프로젝트가 될텐데,
성공으로 이끌게 되면 모든 사막을 열대우림으로 만들수있어.
사우디의 일조량이 매우 높기 때문에, 물만 충분하게 공급시키면 하루에 6번~8번 비가 오고,
태양열과 나무를 이용해서, 물을 전 지역으로 옮기는것도 가능해지지.
나무가 촘촘하게 많이 심고 물을 충분하게 공급하면 증산작용에 의해서 주변의 습도가 높아지게 되고,
그 주변의 물 공급량이 높아지는거야.
그러면 사막에 엄청난 양의 면적에 식물이 자라나면서,
식물이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면서,
지구 온난화 문제를 해결할수있는거야.
사막의 물을 공급하는 인공 호수를 만드는데,
해수면과 해발고도 900m차이가 나는 인공 호수를 만들어야돼,
이때 발생하는 위치에너지차이를 이용해서 바닷물이 멤브레인 필터를 통과하도록 해서 호수에 물을 가득 체우는거지.
A 부분는 해발고도 100m의 높이가 되는데, 여기를 -900M까지 파내야 돼.
이 땅굴을 굴착하는데, 1000조원을 투입해도 30년이 걸릴지 50년이 걸릴지 아무도 모르는데,
100KT의 수소 핵폭탄을 사용하는경우 몇개월안에 가능해지는거야.
수소 핵폭탄은 완전히 핵 분열을 하면서 핵물질이 거의 없고, 낙진 피해도 없는데,
-900M까지 여러번 나눠서 핵을 사용해 인공 호수를 만들고,
물을 넣어주고 수소 이온을 넣어 방사성 물질을 모두 녹여버리는거야.
이정도 규모의 호수면 물을 180억톤을 넣을수있어.
그 다음에 물을 전부 빼내고 밑에 철근으로 지반을 잡아주고, 슈퍼 콘크리트로 두껍게 미장해주는거지.
이러면 물그릇이 만들어지는거야.
그리고 B지역에서 물을 퍼와 위치에너지차 해수 담수화 플랜트에서 낙차 압력을 통해 멤브레인 필터를 통과시켜
민물을 호수로 유입시키는거지.
a는 해발고도 1m~100m 부근이고, b는 저지대로 -300m 지점인데,
B에 나무를 심고, 호수의 물을 퍼올려서 체우는거지.
그리고 A에도 나무를 심고, 펌프로 물을 퍼올려서 나무를 심는거야.
호수의 수위가 낮아질수록 해수면의 높이 차이가 생기면서 담수화 하는 속도가 빨라지는데,
호수의 물을 펌프로 퍼서 주변의 식물들에게 지속적으로 공급하면,
식물들이 광합성을 하면서 물을 수증기로 전환해서, 비가 되어 사우디의 다른 지역으로도 물을 공급하게 되는거야.
이때 댐을 짓고, 물을 저장해두고, 물이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
댐에서 물을 흘려주면서, 그곳에도 물이 공급되도록 하는거지.
사우디 전지역에 이 호수를 기준으로 식물과 태양열을 활용해,
물이 사우디 전지역에 완전 공급되게 만드는거야.
위치에너지차 해수 담수화 시설을 활용하면 1/3정도만 체울수있는데,
멤브레인을 통과하면서 생기는 마찰 압력 감소분 때문이지.
하지만 나머지 2/3을 사용하지 않는게 아니야.
비가 많이 왔을때,
물이 이 호수 안으로 유입되어 홍수 피해를 막을수있도록 도시와 지역의 배수로를 만들고,
민물을 바다로 배출할때는 민물과 바닷물의 염분 농도 차이를 이용하는,
압력지연차 염분차 발전으로 전기를 생산하는거야.
상류의 댐을 많이 지어두면 홍수 피해를 막을수있지.
초대형 멤브레인 생산 공장과 유지 보수 시설을 설치하고 물 공급 인프라를 구축하는거지.
호주와 사하라 사막을 열대우림화하면 석유가 친환경 재생 에너지가 되는거야.
사우디 사막에 새로운 생태계가 자리잡고 열대우림의 식물과 생물들이 대거 유입될텐데,
이 사업 이후 사우디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사우디가 과거에 사막이였는지 모를거야.
이 호수의 이름을 무한함과 한계가 없는 의미하는 infinite lake로 하는거지.
사우디는 비가 하루에 6번~8번씩 올수도 있어. 일사량이 높은 만큼 식물들이 빠르게 자라나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양도 엄청나고 사막이 열대우림으로 변하는거야.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데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가는데,
사하라 사막과 호주 사막을 열대우림화를 시작하면 해결이 가능해지는거지.
더 라인 할 돈으로 사우디 열대 우림화를 할수있는데,
깊게 파인 곳은 홍수 피해도 막아주고, 영원히 마르지 않는 호수가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