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비판' 현수막 내건 20대 청년…"비밀리 사형 가능성" 주장도

https://v.daum.net/v/20250429145004023

 

"현수막 청년, 현재 연락두절"…외신 "중국 당국, 반체제 인사 강제입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