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문재인 정부 시절 송영길이 당 대표때 언론개혁 하겠다고 언론중재법 만들고 문재인과 대립함
그때 종편들 싸그리 인허가 취소 시킬수 있었는데 대통령이라는 새끼가 반대함
반대 이유도 개쌉소린게 해외언론을 갖다가 대며 역차별이 우려된다는 희대의 개소리를 시전함
결국 송영길이 문재인과 한달 넘게 맞짱 뜨다가 못이기고 실패함
그후 송영길이 이재명 돕다가 피습 당하고 검새한테 작업 당함
그때 언론개혁 했으면 지금 종편이고 조중동이고 기레기고 다 죽고 없을꺼고 이재명이 이렇게 힘들게 대통령 될 일도 없었음
문 대통령 때는 '언론자유지수'가 역대급으로 높았지.
그만큼 '언론의 자유'를 중요시 했다.
문제는, 노 대통령 때부터 검찰, 사법부, 언론사들, 한나라당은 '한 몸' 이었기 때문에
민주당은 늘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싸워야 했다.
'검찰케비넷'에 한 번 잡히면 절대로 빠져나갈 방법이 없었고,
심상정이 역시 2,3%를 '사표'로 만들고 튄 것 역시 관계가 있어 보인다.
개인적으론 검찰 뿐만 아니라, 검찰의 꼬붕인 '언론사들'을 작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권력기관과 언론사들을 강제로 '중립'을 지키게 만들 수 있고,
그래야 민주당 정치인들과 대통령이 편하게 정치할 수 있으니까, 국가와 국민의 이익이 더 커지니까.
다만, '언론중재법'의 단점도 있다.
지금이야 언론사들이 노골적으로 '국힘당편' 이지만,
우리가 정권을 잃게되면, 또다시 '국힘당'이 언론사를 강제할 힘을 '합법적'으로 가지게 된다.
즉, '언론의 자유'와 반하는 결과를 낳게된다.
따라서 '언론의 자유'와 '가짜뉴스에 대한 제재' 간의 밸런스가 필요하고,
이걸 문재인 대통령이 말했다가 열라 까였지.
당시의 '언론중재법'에 대해 세계신문협회, 국제언론인협회, 국제기자연맹, 서울외신기자클럽, 국경없는기자회, 국가인권위원회, 대한변호사협회, UN인권이사회 등은 '언론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다는 우려의 의견을 말했다.
사실, 단순한 게 아니다.
'언론중재법'은 '언론의 자유'와 정면으로 부딪힌다.
따라서 '가짜뉴스에 대한 제재'와 동시에 '권력으로 부터의 자유'가 필요하다.
더러운 권력이 '언론중재법'을 이용해서 언론을 '합법적'으로 제약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론 '언론사들'을 개작살 내야 한다고 본다.
그러나 반대로 정권을 '국힘당'이 다시 가지게 되면, 언론사들은 또다시 국힘당의 개가 될 가능성도 높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하겠지, 법대로 하면 된다고.
그러나 현실은 그 법을 적용시키는 검찰과 사법부의 '형평성'을 믿을 수 있는가?
지금도 이런데, 그때는 훨씬 더 어려웠을 때다.
모든 것에 장, 단점이 있다.
이것에 대한 '토론'과 여러가지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필요하다.
'언론중재법'이 만약, 국힘당이 '정권'을 잡았을 때 어떻게 '약용'될까?
안그래도 국힘당과 한 편인데..
간단한 게 아니다.
나중에 이걸 저쪽에서 '확대 적용' 시키면, 우리편만 죽을 가능이 너무 높다.
국힘당이 다시 '정권'을 가져가면 또다시 언론사들, 검찰, 사법부는 또다시 '한 편'이 된다.
그리고 '언론중재법'을 이용해서, 우리쪽 언론사들 그리고 유사언론사들 까지 '합법적'으로 개작살 낼거다.
이걸 어떻게 막을까?
저 개쉑히들은, 없는 죄도 만들어서 감옥에 보내는 놈들이란 걸 기억하자.
생각 좀 하자.
우리가 '권력'을 잡았을 때 뿐만 아니라, 잃었을 때도 '언론의 자유'와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에 대한 밸런스를 생각해야 한다.
가장 좋은 것은, 우리가 앞으로도 계속 '다수의석'과 '대통령직'을 가져오는 것.
차선은, 언론의 자유와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에 대한 밸런스를 '법적'으로 규정하는 것.
쉽지 않은 문제다.
'언론사들' 다 죽여야 돼~~
이 논리가, '정권'이 바뀌면 우리편에게만 더럽게 적용될 거란 건 알고 가자.
(+)
이젠 대충 알 때도 되지 않았나?
언론사들, 알바들, 리박스쿨 애들 즉, 2찍들이 붙는 '댓글'은 일단, 의심부터 할 때도 되지 않았어?
모든 것에 이유가 있다.
특히, 정치엔 '우연 따윈 없다. 필연적 '공작'이 있을 뿐이지.
저쪽 '고정지지율' 41% 열라 높다.
저쪽 '단일화' 하고, 우리쪽 조금만 '갈라치기' 되면 우리가 '선거'에서 이길 방법이 없다.
유시민 작가가 '매불쇼'에서 그랬잖아.
검찰들이 언론사들을 이용해서 '갈라치기' 하고 있다고.
근데, 왜 의심을 안 해?
왜 2찍들 말에 '긍정적 댓글'을 써주고 있는 거지?
신기하다.
언론사들, 알바들, 리박스쿨 2찍 애들이 언제부터 '우리편' 이었어?
'의심'을 왜 안 하는 거지?
얘네들과 어깨동무 하고 신나서 으싸으쌰~
도대체 뭐 하는 거야?
'기울어진 운동장' 이라매?
걔네들이 열라 노 대통령 까대고, 문 대통령 까댔잖아?
근데, 왜 '언론사들' 말을 믿고 앵무새 처럼 따라하냐?
설마, 걔네들이 윤석렬이 한테 해준 것처럼, 문 대통령 똥x라도 핥아줄줄 알았냐?
너무 순진하네.
ㅆㅂ, 유작가가 그랬잖아, '갈라치기' 한다고...쫌~~~
(++)
이제 처음으로 돌아가서, 이번의 '방송법 개정안'과 예전의 '언론중재법'이 같나?
ㅋㅋㅋㅋㅋㅋ
2찍 알바들이 막 '링크'도 퍼오고, 말빨도 그럴듯 하게 떠들어서 뭔가 막 진짜 같았잖아?
근데, 이상하지 않냐?
2찍 알바들 따라서 문 대통령 열라 까대긴 하는데 어라, 내용이 다르다.
어떡할래?
2찍 알바들의 유도에 따라 열라 실컷 까대긴 했는데.
민주당 보니 정신줄 놓았던데. 법사위원장 이란 인간이 서영교 의원이 녹취록 트니까 틀지 말라고 . 그리고 뭐? 법만 제정하면 개혁이 된다고? 지금까지 법이 없어서 개판이었나? 개혁 하는척 또 문재인 정권 시즌2찍고있네. 그리고 노종면 당신 박은정 의원 조롱도 하더만. 법을 안 지키는 사람들 상대로 법만 만들면 개혁이된단다 ㅎㅎ 기가 찮다 그리고 특검이 압수수색 갔더니 이미 사무실이 10일전에 비었다고 ㅎㅎㅎㅎㅎ 특검안에 윤서결 라인있는데 수사가 제대로 될일이 없지. 이렇게 될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