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의...최근 몇명의 친윤검사 발탁에 대한 우려에...

 

그들은 그저 수단이나 도구일뿐 ...

 

우선 지켜 봐주길 ...을 요구 하셨습니다...

 

만약 선출 권력에 항명 할 경우...

 

가차없이 칼질 하시겠다고...표명하셨으니까...

 

걍...마음 편안히 지켜 보셔도 될 것 같네요....

 

누구처럼 개혁을 하는데....

 

주저하거나 우유부단 하진 않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