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억이면 40에서 8억 쓴거네.
쟤들 돈 거래 단위는 20억씩이더만.
어지간하면 두 덩이는 줘야되고.
이상민이 이 정도면 나머지는 상상초월이겠군.
그냥 잔돈 뭉치 하나 탄로난 거에 불과하겠지.
그냥 추측:
윤상현 100억 이상 (검찰, 내란세력과 의원들 사이의 브러커)
권성동 80억 이상 (서슴없이 40억을 부르는 걸로 봐서 두어번은 해본 솜씨)
추경호는 그 20개 말고 40억 더 (내란에 아주 중요했던 당시 대표)
한덕수 50억 이상 (중요 기획자)
나경원 40억 (아마 더 될껄?)
기타 국무의원들 20억 이상
내란 장성들 20억 또는 40억
심우정 최소 40억
송미령이는 얼마 먹었을까나?
친윤 검사들도 뽀스라기 10억씩은 갔겠지..
김건희는 조단위라던데(설마) 어디 숨겼을까...
다 모아놓은 장면.
서민들은 되도 않는 로또나 주구장창 사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