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난 있는곳은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들어가기 쉽다고 무턱대고 들어가면 후회합니다.
우선 도전해보고 실패했을때 그때 입사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시내버스 양성교육 추천합니다. 각 시청 대중교통과에 문의하면 자세히 알려줄꺼구요, 다른곳은 모르겟지만 수원쪽은 최근 하나로 통합하면서 사람 많이 뽑고 있습니다. 용남이나 수원여객이 경력쌓긴 좋으실꺼에요 수원은 아직 민영제라 배차간격 빡시게 안봅니다. 앞차 밀고가는것만 뭐라하구요, 상식적인 선에서(40분쳐져도) 뭐라안합니다.
쳐져서 늦게들어와도 뭐라 안하고 최소 15분 이상 휴게시간 부여해주고, 다른건 모르겟고 경력쌓기는 용남 수원이 좋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