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4월9일에 서울에서 마지막 남은 1.4톤 점보타이탄을 폐차 처리 했습니다
6개월에 한번 검사도 힘들고.. 여거저기 한꺼번에 고장이 나서 폐차장에 보냈습니다...
1.4톤은 엔진형식, ss인테 디피에프, 엘피지개조 아무것도 지원 안해줬습니다.
그래서 2,5톤이나 2톤 점보타이탄보다 더 보기 힘든차량이 되었죠
2,5톤이나 2톤은 엔진형식 sh 인데 이건 엘피지개조 디피에프장착 둘다 지원 되었습니다.
@다시칸
6개월에 한번 종합검사.. 그리고 고장이 한꺼번에 왔습니다..
주차브레이크고장 악셀레이터 케이블절단. 배터리사망. 알티네이터 전원케이블 절단. 조수석쪽 도어락 고장.
에어콘은 예전부터 안됨.등등등..
제 점보타이탄1,4를 폐차하고 서울이나 지방에서도 단 한번도 보지 못했으니.. 번호판 달린 마지막 타이탄이었는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