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현재도 1930년대 건물 많이 남아있습니다.
건물 간격이 너무 좁아 재건축이 힘들기도 하고 구조에 문제가 없으면 내부수리만 해서 고쳐 씁니다.
뉴욕만의 특징이라면 1층 출입구가 낡아서 철 구조물로 받혀놓은 곳이 많더군요.
실속을 중요시 하는 문화라서 그런지 외국인에게는 생소한 모습이었네요.
지하철도 타보면 여기가 미국이 맞나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현재도 1930년대 건물 많이 남아있습니다.
건물 간격이 너무 좁아 재건축이 힘들기도 하고 구조에 문제가 없으면 내부수리만 해서 고쳐 씁니다.
뉴욕만의 특징이라면 1층 출입구가 낡아서 철 구조물로 받혀놓은 곳이 많더군요.
실속을 중요시 하는 문화라서 그런지 외국인에게는 생소한 모습이었네요.
지하철도 타보면 여기가 미국이 맞나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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