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기




뽑기에 성공하면 무늬의 난이도에 따라 받을 수 있었던 상품





이거슨 달고나라고 불렀음

포도당 덩어리로 뽑기와는 전혀 다른 것



내가 살던 동네는 뚝섬 영동대교에서 건대입구역 사이 

당시는 성수동 일부였고 지금은 광진구 자양동에 편입


지역마다 이름이 달라서 올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