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왕건과 용의눈물이 워낙에 메리트가 쎘던 나머지 

시청률은 그닥이었던.....심지어 재방도 지금은 보기 

어려움. 여기나오신 배우들 절반이 어느새 하늘로...

특히나 김무생씨는 나중에 아들 김주혁의 사망사고로 

사실상 대가 끊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