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도에 찍은 사진이구요~ 아버지 차 재밌게 타고 다녔을 때네요 ~  아버지가 거의 차를 안쓰셔서 제가 맨날 타고 다녔습니다~ 거의  30년이  다 됐네요,, 저 때가 스물한 살 정도,  지금은  마흔아홉 ㅎㅎ  시간 정말 빠르네요~ 우리 보배 동생들도 젊었을 때 재미지고 알차게  뭐든지 열심히 하면서 사세요~ 시간 금방입니다! 눈 떠 보면 금방 5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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