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딸이 (초6) 요요를 사가지고 왔네요.. ㅎ
추억의 요요..
국민학교 30분 걸어가면서 요요하면서 걸어가고
집에오는길도 요요하면서 걸어오고..
예전에 우리나이때 요요는?
왜 죄다 음료수 위주의 요요밖에 없었던것 같네요..
첫딸 6학년 요요인싸 될거라고 지금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ㅋㅋ
앞으로 치고 되감기
바닥 흘리면서 바닥 되감기
기억은 나는데 몸이 안따러줘요 ㅠㅠ
요즘 요요 검색해보니..
위풍당당
틈이 벌어져있어 줄위에 밧줄타기하듯이 그런 묘기가 많터라구요
저의 마지막 요요는 불반짝거리는 요요가 마지막으로 본것같습니다
(74년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