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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카/추억거리

80-90년대 운전면허 시험자들을 눈물짓게 했던 공포의 코스

(15) 이미지 휴대전화

22.09.01 14:03 추천 39 조회 8234

스마일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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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댓글 14 쓰기

브리사

BF101Q22.09.01 14: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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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수동 ㅎㄷㄷ

1998오렌지군단22.09.01 14:5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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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 때 면허 따신 분들이 후진할때 후방카메라 보다 사이드밀러를 먼저 봅니다 저 역시 사이드밀러를 주로 보고 카메라는 보조로 봅니다

힘냔22.09.01 17:17신고
댓글

그건 운전을 후방카메라 없는차로 시작한 분들이겠죠. 저도 후카없는차로 시작했더니 후카는 보조네요

뻘글로원수22.09.01 17:2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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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S자 굴절 다 없어짐

무었이든방법은있다22.09.01 20:07신고
댓글

지금은 이 코스 없어요?

행복한곰돌군22.09.02 10:28신고
댓글

@행복한곰돌군
네..없습니다..면허따기 개꿀이예요..
근데 웃긴건 경력자들이 대형따는건 S자 굴절 평행주차 다 있음요...아이러니하지요...

무었이든방법은있다22.09.03 11:2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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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저렇게 바뀌어야 됨... 지금은 김여사 양산만 하고있고...

독일이나 일본처럼 하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예전 90년대 수준으론 해야 한다고 봄...

생명을 다루는 일인데 지금처럼 1주일 완성 면허취득 이런게 말이 되나 싶다...

북한난민22.09.02 08:0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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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핸들이 없던시절
운전연습하면 팔에 근육이..

부러진몽당연필22.09.02 10:0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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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친구들은 안 믿네요 S 자 후진

아나이거참22.09.02 14:1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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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했던거 같은데.. 기억은 안남. ㅋㅋㅋ

T 굴절 S .... ㅎㅎㅎㅎ

덥다에어컨켜라22.09.03 18:1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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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자 후진에 따지는 않았네요. ㅎ

하데스5122.09.07 12:5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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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도 1종이 80점 만점 2종은 70점 만점 신갈에서 마지막으로 보던시험 그리고 다음해는 각각 10점씩 마이너스 2원은 그대로 동글뱅이 가위표로

효담이아빠22.09.08 18:2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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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도 한번에 땀....학원안갔음...
젊을수록 면허따기가 수월함. 아버지 트럭으로 예열시킨다고 시동걸고 왔다리 갔다리..
40 중반에 대형면허따니 차선 추종이 맘처럼 안되더군요..

달릴수록촤악22.12.21 10:3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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