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지금 생각해보면 당시 환경미화원 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쓰레기 다 긁어가면서 밑에서 꺼내고
차나 있나?
리어커로 오르막길 한번에 오른다고 스타트 받고 달리다가 오르다가 무개중심 때문에 위로 박혀버린 경우도 허다했고...
(그거 도와드린 적도 있었네요 어렸을적에. 생각해보니..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 환경미화원 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쓰레기 다 긁어가면서 밑에서 꺼내고
차나 있나?
리어커로 오르막길 한번에 오른다고 스타트 받고 달리다가 오르다가 무개중심 때문에 위로 박혀버린 경우도 허다했고...
(그거 도와드린 적도 있었네요 어렸을적에. 생각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