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고/신차 컨디션/455마력 V8트윈터보 명품세단
2016년형(2015년 12월 등록) 벤츠 마이바흐 S500L 4매틱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 운행/정식출고 차량임을 강조
》짧은 1만5천km 실주행 + 신차급 컨디션 차량임을 강조
》4매틱 + 455마력 V8 트윈터보
고출력 세단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신차급 컨디션
- 안정적인 4매틱
- 15,000km 실주행
- 455마력 V8 트윈터보
- 고품격 매력의 검정 바디
- 깔끔하게 관리된 실내/외관 상태
유지
▶마이바흐 S500..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지난달 미국 로스엔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4 LA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2010년 판매 부진을 이유로 폐지됐던 마이바흐를 메르세데스-벤츠가 플래그십
모델
S클래스 중에서도 최상위 모델로 다시 부활시킨 것. 당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
의 완벽함과 마이바흐의
고급스러움이 결합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500에는 최고출력 455마력, 최대토크 71.4kg.m의 힘을 내는 4.7리터 V8 엔진이 탑재
됐다. S600에는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84.7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6.0리터 V12 트윈터보 엔진이 장착
됐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롱휠베이스에 비해 휠베이스가 200mm 더
길다. 차체 길이는 5453mm, 휠베이스는 3365mm에 달한다.
또 차체 변화와 뒷좌석 구조 개선을 통해 뒷좌석
머리 공간도 대폭 확대됐다. 실내 공간은 예전 마이바흐 57에 비해 더 넓어졌다고
메르세데스-벤츠는 설명
했다.
뒷좌석
등받이 각도는 19도에서 최대 43.5도까지 뒤로 눕힐 수 있다. 헤드레스트 쿠션은 기본 적용됐다. 조수
석을 앞쪽으로 밀면 뒷좌석 다리
공간은 77mm 더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뒷좌석 컵홀더에는 보온 및 냉각
기능이 적용됐고, 경합금으로 제작된 테이블이 놓였다. 또
은도금 수공 샴페인잔, 자동 온도조절 시스템인
서모트로닉, 마이바흐 전용 향수, 온돌 마사지 시트 등이 적용됐다.
특히,
뒷좌석 승객과 운전자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음성 증폭 시스템도 탑재됐다. 이 시스템은 룸미러
에 내장된 마이크를 통해 운전자의 소리를
인식하고 이를 뒷좌석 스피커를 통해 탑승객에게 전달한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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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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