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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형 (2016년 12월 등록) 벤츠 뉴 C200 카브리올레 모델을 판매합니다.

》절충가능/정식출고/제조사보증/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17년형 모델/신차 비닐 그대로 시나몬시트 장착 차량임을 강조

》세련된 9G 트로닉+경쾌한 184마력 오픈 탑 스포츠카 뉴 C200 카브리올레 모델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절충가능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제조사 보증
- 3,000km 실주행

- 럭셔리 매력의 블랙바디+시나몬 시트

- 9G 트로닉+184마력 오픈에어링 스포츠카
- 비닐 상태 그대로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옵션으로 내비/후방캠/감지센서/풀에어백/크루즈컨트롤/CD플레이어/전동,열선,메모리시트 등..

▶벤츠 뉴 C200 카브리올레..

더 뉴 C200 카브리올레는 C클래스 최초 컨버터블로 2016 제네바모터쇼에 세계 최초로 공개된 차다.
가장 큰 특징은 겨울철에도 오픈 에어링을 즐길 수 있도록 에어캡과 에어스카프 등 신기술이 적용된 점이다.
또한 완전 자동 개폐식 소프트탑은 최상위 차종 더 뉴 S-클래스 카브리올레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외형은 컨버터블 특유의 감각적인 모습을 표현했다.
AMG 디자인 요소를 적용, 실내외 모두 역동적인 인상을 준다.

크롬핀 장식의 라디에이터 그릴, 19인치 AMG 멀티 스포크 알로이 휠, 일반 세단보다 낮게 설정된 스포츠

서스펜션, 돌출형 테일파이프, 차 색상과 맞춘 뒷범퍼와 양측면 공기배출구 등은 강렬한 모습을 표현했다.

D컷 스포츠 스티어링 휠, 알루미늄 트림, AMG 스포츠 페달 역시 주행의 즐거움을 강조하는 요소다.

지붕은 완전 자동 개폐식 소프트탑이다. 블랙, 다크 브라운, 다크 블루, 다크 레드 색상 등을 적용할 수 있다.

시속 50㎞ 이하 주행 시 20초 안에 여닫을 수 있다.

지붕을 열면 내외관 디자인의 조화가 더욱 두드러진다. 특히 소프트탑 보관 덮개까지 이어지는 벨트라인

몰딩, A필러와 앞 유리 크롬 트림,넓은 크롬 테두리로 장식된 덮개 등은 고급스러움을 나타낸다. 

지붕을 닫으면 인테리어 라이트 패키지와 앰비언트 라이트 조합으로 안락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자동 9단 변속기 9G-트로닉의 조합이다.

최고 184마력과 최대 30.6㎏·m의 성능을 발휘한다.

신규품목 중 에어캡과 에어스카프는 계절에 관계없이 지붕을 열고 개방감을 느끼도록 운전자를 보호한다.

에어캡은 주행 시 강풍을 막아주고 따뜻한 공기를 유지시킨다.

또 시속 160㎞ 이상 고속 주행 시 외부 소음을 줄이는 기능도 한다.

에어스카프는 시트 상단 히팅팬을 장착, 탑승객 머리와 목 부위로 따뜻한 공기를 감싸는 장치다.
바람의 세기는 센터 콘솔에 위치한 버튼을 통해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이밖에 편의·안전품목으로 벤츠 고유의 안전기술 패키지 ‘프리-세이프’, 졸음방지 시스템, 충돌방지 어시스트

플러스, 헤드업 디스플레이, 자동 주차 지원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 LED 하이퍼포먼스 헤드램프 등이 기본

적용됐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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