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2015 포르쉐 911 타르가 4S

15년 08월식 21,300 km 가솔린
[판매완료]

해당모델은 시세가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 보험료 조회

제원정보

  • 엔진형식

  • 연비

    8.6km/ℓ

  • 최고출력

    400마력

  • 최대토크

    44.9kg.m

  • 배기량

    3,800cc

  • 제로백

    4.8초

  • 구륜방식

    네바퀴굴림 4WD

  • 타이어

    245/35/20

  • 공차중량

    1,630kg

  • 길이

    4,491mm

  • 너비

    1,852mm

  • 높이

    1,291mm

상세보기

옵션정보

  • 썬루프

  • 네비게이션

  • 스마트키

  • LED/HID램프

  • 열선시트

  • 통풍시트

  • 후방감지센서

  • 후방카메라

  • 전동사이드미러

  • 알루미늄휠

  • 가죽시트

  • 운전석전동시트

  • 동승석전동시트

  • 뒷좌석열선시트

  • 메모리시트

  • LED리어램프

  • 동승석에어백

  • 사이드에어백

  • 커튼에어백

  • 무릎에어백

  • ABS

  • 전자제어서스

  • 타이어공기압감지

  • 어라운드뷰

  • 하이패스

  • 히팅핸들

  • 리모컨핸들

  • HUD

  • ECM룸미러

  • 크루즈컨트롤

  • 오토라이트

  • 전자주차브레이크

  • 블루투스

  • USB

  • AUX

  • DMB

  • MP3

  • 뒷좌석디스플레이

  • CD플레이어

  • AV시스템

상세보기

차량설명

2015년 8월식 포르쉐 911 타르가 4S 모델을 판매합니다.

》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연식대비 짧은 21,300km 실주행 차량임을 강조

》7단미션 + 400마력 파워풀 가솔린 엔진 탑재 스포츠카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실주행 21,300km
- 세련된 화이트 바디
- 연식대비 짧은 주행거리

- 짜릿한 오픈에어링 타르가 4S
- 철저한 관리로 깔끔한 차량 컨디션
- 7단미션 + 400마력 파워풀 가솔린 직분사 엔진 탑재

- 네비/블박/후방캠/풀에어백/패들쉬프트/오토라이트/크루즈컨트롤/가죽,전동,열선,통풍,메모리시트 등..

 

▶포르쉐 911 타르가 4S
포르쉐 911 타르가는 911의 폭발적인 운동성능은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면서, 독특하면서도 환상적인

자태와 개성 넘치는 오픈 탑을 갖췄다.

 

특히 원조 타르가의 스타일을 그대로 이어받아 현대적으로 매끈하게 다듬었으며, 탑은 전동식으로 완벽하게

여 닫을 수 있어 쿠페와 컨버터블의 장점을 한데 모은 '하드탑 컨버터블'의 포르쉐식 해석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카브리올레만큼 개방감이 크지 않고 실내로 들이치는 바람도 많은 편이다.

 

 

은색의 롤오버바 속에는 철제 프레임이 차체와 견고하게 고정돼 있고, 외부의 은색 부분은 알루미늄으로

만들었다. 검정색 지붕은 표면에 천이 덮여 있어 소프트탑처럼 보이지만 그 안쪽에는 매우 가볍고 단단한

소재인 마그네슘 패널로 되어 있다. 표면을 천이 아닌 차체색으로 해도 괜찮을 것 같아 보이다. 롤오버바

뒤쪽에는 유리가 덮여 있는데 C필러가 없는 그냥 통으로 된 곡면 유리가 덮여 있다.

 

 

탑을 열 때는 먼저 유리를 열어 올리고, 지붕을 그 아래로 집어 넣고, 다시 유리를 덮어 주면 변신 끝. 열거나

닫는 데는 19초가 걸린다. 소프트 탑이 적용된 911 카브리올레가 60km/h 속도 내에서는 주행 중에도 탑을 열

거나 닫을 수 있는 것과는 달리 하드탑의 일종인 타르가 탑은 차가 정차해야만 열거나 닫을 수 있다는 점이

무척 아쉽다.

 

 

실내는 기본 911과 완전히 똑같다. 기어 레버 아래 탑을 여는 버튼이 위치하고 있는데 이 버튼은 쿠페에선

썬루프를 여는 버튼으로, 카브리올레에선 탑을 여는 버튼으로 사용하고 있어, 정말 다른 곳이 한 군데도

없다. 열쇠가 911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시승차에는 스마트 키가 적용돼 있지 않아서, 키를 스티어링

칼럼 왼쪽에 꽂고 돌려서 시동을 건다.

 

시동 거는 방식이나 계기판이 5개의 원으로 구성된 모습은 911의 전통이다. 반면 센터페시아와 센터터널은

최신 포르쉐 인테리어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

 

 

시트에는 기본형과 달리 어깨 쪽을 넓게 디자인한 스포츠 시트가 적용돼 있는데, 옆구리와 허벅지 조임 정

도도 전동으로 조절할 수 있다. 기어레버 아래에는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선택 버튼과 댐퍼 조절 버튼, 그

리고 배기 조절 버튼들이 나열돼 있다.

 

 

911 타르가 4S에는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44.5kg.m를 발휘하는 수평대향 6기통 3.8리터 가솔린 직분사

엔진이 뒤 꽁무니에 얹혔다. 변속기는 포르쉐 듀얼클러치 변속기 7단 PDK가 적용됐고, 굴림방식은 타르가는

모두 4륜 구동만 적용된다.

 

시승차에는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플러스가 적용돼 있어서 론치 컨트롤을 사용해서 출발이 가능하다.

스포츠 플러스 버튼을 누르고, 왼발로 브레이크를 밟은 상태에서 오른 발로 엑셀을 끝까지 밟으면 스티어링 휠

상단에 '론치 컨트롤' 표시등이 뜨고, 엔진은 회전수를 약 5,000rpm 정도로 올려서 회전수를 유지하고 있다.

이 때 왼발의 브레이크를 놓으면 차가 총알처럼 튀어나간다.

 

 

0~100km/h 가속에는 4.4초가 걸리는데, 론치컨트롤를 사용하면 정신이 먹먹해 질 정도로 아찔하게 튀어나간다.

물론 더 빠르면 더 짜릿하겠지만 이 정도 가속만으로도 그 짜릿함은 엄청나다. 최고속도는 296km/h다. 쿠페보다

살짝 낮아져 300km/h를 넘진 못하지만 최고속까지 밀어 부치는 파워가 거침이 없다.

 

996은 물론 997까지만 하더라도 카레라 S 급에서는 이 속도까지 이렇게 강하게 밀어 부칠 수가 없었다.

300km/h가 어떤 상징성을 갖는다고 한다면 이제는 카레라 S 급으로도 충분히 강력함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할 수 있겠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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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정보 포르쉐 911 타르가 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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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서용제 인증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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