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무사고/풍부한옵션/234마력 에코부스트 엔진
2014년 5월식 링컨 MKZ(제퍼) 2.0 에코부스트 FWD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 운행/정식출고 차량임을 강조
》내비+후방캠+파노라마 포함된 풍부한 옵션 사양
》234마력 에코부스트 엔진, 아메리칸 고성능 대형 세단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57,000km 실주행
- 포스 넘치는 블랙 바디
- 234마력 에코부스트 엔진
- 깔끔하게 관리된 실내/외관 상태 유지
- 옵션으로
내비/후방캠/파노라마/후방센서/전동트렁크/열선,전동,메모리 시트 등..
▶프리미엄 세단 MKZ 에코부스트..
현존하는 세단 가운데 최대 크기인 1.41㎡의 개폐식 글라스 루프(차체 천정)를 제공하는 점도 뉴 MKZ만이
지닌 경쟁우위다. 글라스 루프는 기존 일반 프레임의 차체 강성을 만족할 정도의 수준으로 설계됐다는 게
포드의 설명이다.
신차 출시 현장에서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전면부의 라디에이터와 헤드램프는 링컨 고유의 아
이덴티티를 살린 ‘펼쳐진 날개’ 모습으로 빚어졌다. 실내 공간은 한국 출신의 강수영 수석 인테리어 디자
이너가 이끌고 있는 링컨 디자인팀이 맡아 과감하고 우아하게 제작됐다. 센터페시아 등에는 메탈 느낌을
갖춘 장식이 고급스럽게 사용됐다
주행 성능은 2.0ℓ 에코부스트 엔진을 장착해 기존 3.5ℓ V6엔진과 동일한 234마력을 뽑아낸다. 최대 토크는
37.3㎏·m이다. 고속도로 연비(신연비 기준)는 구형 MKZ와 비교해 20% 향상된 13.3㎞/ℓ다. 프리미엄 모델답
게 다양한 안전 장치들을 탑재하고 있다.
우선 기존 차선이 인식되지 않는 주행이 이어지면 핸들 진동을 통해 운전자에게 차선 이탈을 곧바로 경고
한다. 또 보조 제동 기능도 있어 ‘충돌 경고’ 알림 수준을 넘어 차량 스스로 속도를 제어한다. 이밖에 선행
차량과의 적정 간격을 유지해주는 ‘어댑티브 크루즈 콘트롤 시스템’도 제공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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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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