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극희소, 607마력 알피나 B7 컴플릿카
2017년 9월식 BMW 뉴 알피나 B7 모델을 판매합니다.
》이제 막 3,500km 운행한 신차급 차량임을 강조
》4,400cc 강력한 607마력 V8 트윈터보 초고성능 스펙!!
》국내 극희소 모델, 알피나社 본사 컴플릿카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직수입
- 무사고 운행
- 3,500km 실주행
- 607마력 V8 트윈터보
- 알피나사 본사 컴플릿카
- 스포티한 매력의 청색 바디
- 신차급 관리의 실내/외관 상태 유지
- 럭셔리한 실내
베이지톤 인테리어 적용
▶뛰어난 성능, 또 다른 7시리즈 "알피나 B7 Bi-Turbo"
자동차 튜닝 전문 업체인 알피나에서 6세대 BMW 7시리즈 750i 모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B7 바이터보를
공개했다. BMW 알피나 B7 바이터보 모델은 전장 5250mm, 휠베이스 3210mm의 사이즈를 갖추며, 외관에는
스포티한 성격을 부각시키는 에어로 바디가 적용되었는데, 이는 B7의 뛰어난 고속 주행 안전성을 갖추게
해주는 요소 중 하나다.
2017 BMW 알피나 B7 바이터보 모델에는 최대 608마력의 출력과 81.6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 4.4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변속기는 알피나에서 별도로 만든 8단 자동변속기가 매칭 되었으며,
이로 인해 정지된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3.7초, 최고속도는 330km/h이다.
여기에 10.0:1 압축비, 1.4바 과급압에서 이루어지는 부하와 열을 견디는 피스톤과 스파크 플러그를 얹고,
흡기 시스템 전체를 손보았다. 이와 함께 고용량의 에어 워터 인터쿨러 시스템과 새로운 트윈 스크롤 터보
차저를 추가했다.
BMW 알피나 B7 바이터보 모델 서스펜션의 경우 750i에 비해 더욱 단단하게 설정되었으며, 차량의 속도가
230km/h를 초과하면 차체가 자동으로 20mm 낮아지는데, 이는 스포츠+ 모드로 설정해도 동일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때문에 민첩성은 물론 빠르게 달릴 때의 안전성도 높아진다.
반대로 차체를 20mm 높일 수도 있다. 주행모드를 컴퍼트로 설정하면 디지털 계기판의 배경과 바늘의 컬러가
변경되고, 서스펜션도 부드럽게 바뀐다. 실내 공간은 피아노 블랙이나 머틀 럭셔리 우드 트림이 적용되며
가죽으로 마무리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모습이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