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가 4천만 상당/드라이브 와이즈 II 추가
2018년 6월식 기아 올 뉴 K7 3.3 GDi 리미티드 플러스 모델을 판매합니다.
》1인소유/제조사 보증/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8단미션+290마력 V6 엔진 준대형 세단 차량임을
강조
》HUD+어라운드뷰+
▶본
차량상태..
- 1인소유
- 제조사 보증
- 무사고 운행
- 전륜 8단미션
- 290마력 고성능 V6
- 인기만점 블랙 바디
- 신차가 4,000만원 상당
- 8,500km 실주행 (법적 보증)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옵션으로
네비/후방캠/어라운드뷰/열선.통풍.전동.메모리시트 등..
▶판매자의 한마디
아직 비닐도 안벗긴 곳이 있을정도로 신차수준 컨디션 차량입니다.
전,후방 2대 HD 블랙박스 장착되어 있습니다.
▶첨단 안전기술 적용한 K7 출시
기아자동차가 첨단 주행 안전기술과 새로운 파워트레인 등을 추가한 '2018년형 K7'을 내놨다. 사양 중에서는
스팅어에 이어 두번째로 고속도로 주행보조(HDA)를 탑재한 게 특징이다.
HDA는 고속도로에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설정 주행 시 자동 활성화되는 기능으로 앞차와 거리 유지, 차로
유지, 도로별 제한속도에 따른 주행 설정 속도 자동 변경 등이 가능한 기술이다.
2.4 가솔린 리미티드 트림에는 소비자 선호 사양인 후측방 충돌 경고, 동승석 통풍 시트, 뒷좌석 측면 수동식
선커튼 등을 기본 적용했다. 시트벨트 리마인더를 뒷좌석까지 확대 적용해 탑승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시동을
끈 상태에서 차량 배터리 전력 과다 사용 시 경고 문구를 표시해 주는 배터리 모니터링 시스템을 장착했다.
이 밖에도 LED 룸램프 적용, 클러스터 디자인 완성도 향상, 신규 우드그레인 컬러 적용, 아날로그시계 디자인
변경을 통해 상품성을 끌어올렸다. 신규 파워트레인 가솔린 3.0 GDI도 추가했다. 8단 자동변속기로 최고출력
266마력(ps), 최대토크 31.4kgf.m의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 K7 3.3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290마력, 최대토크
35.0kg·m의 힘을 발휘한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