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2017년 9월식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50-4 슈퍼벨로체 로드스터 모델을 판매합니다.

》배기 튜닝 차량

》리콜캠페인 완료된 차량

》전세계 500대 한정판 스페셜 한정판임을 강조

》신차급으로 짧은 4,630km 실주행 차량임을 강조

》스페셜 컬러 로쏘 비아(Rosso Bia) 적용 차량임을 강조

》750마력 V12 심장탑재, 제로백 단 2.8초의 하드코어 슈퍼카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직수입

- 무사고 운행

- 자동 7단미션

- JAJ 자체 보증

- 4,630km 실주행

- 0→100km/h 2.8초 슈퍼카

- 버켓시트/풀 카본 인테리어 적용

- 매력적인 로쏘 비아(Rosso Bia) 바디

- 철저하게 관리된 내/외관 컨디션 유지
- 전세계 500대 한정판 슈퍼벨로체 로드스터

▶전세계 500대 한정.. 슈퍼벨로체 로드스터

람보르기니에 따르면 새 차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서 공개됐다.

차량은 500대 한정으로 제작되었다.

아벤타도르 SV 로드스터는 기존 아벤타도르 로드스터 대비 무게를 50㎏ 줄였다.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고

다운포스를 극대화 한 새로운 에어로 바디킷을 장착해 다운포스가 일반 모델에 비해 150% 가량 향상됐다.

지붕은 탈부착이 가능한 투피스 형태의 하드톱 형식으로 소재는 람보르기니가 자체 개발한 최신 탄소섬유가

사용돼 6㎏에 불과하다. 

동력계는 기존 아벤타도르 LP-700-4에 탑재한 V12 6.5ℓ 엔진을 튜닝했다. 최고 750마력, 최대 70.4㎏·m의

성능을 발휘하며 0→100㎞/h 가속시간은 2.8초, 최고시속 350㎞다. 스트라다, 스포츠, 코르사 세 가지

주행모드를 통해 엔진 스로틀과 변속 시점, 스티어링, 서스펜션 등의 설정을 달리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