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2011년 7월식 포르쉐 카이엔 3.0 디젤 모델을 판매합니다.

》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총 투자비용 6,000만원 상당 드레스업 차량임을 강조

》BBS 휠 장착 및 강렬한 하만 바디킷 튜닝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63,200km 실주행
- 하만 바디킷 장착

- ECU 310마력 셋팅
- 인기만점 블랙 바디

- 총 투자비용 7,000만원 상당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옵션으로 네비/후방캠/파노라마/오토라이트/열선.전동.메모리시트 등..

▶튜닝 및 추가 옵션 내역 (약 7천만원 상당)

- 카플레이

- ECU 310마력 셋팅

- GTS 계기판 (정품)
- 실내 알칸트라 팩키지
- PSS 2 서스 차고조절 가능
- 배기 포함 스포츠 테일파이프
- 테크아트 풋레스트 알루미늄
- 하만 터보바디킷(앞,뒤,사이드)
- 헤드셋 포함 리어 엔터테이먼트
- 스포츠 크로노 왓치, 레드 (정품)
- 각종 소모품 교환 및 경정비 완료

- 실내 야팅블루/블랙 투톤 가죽시트
- 포르쉐 엔트리드라이브(키레스고)
- 2019 991전용 카본 스티어링 휠 (정품)
-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정품 및 활성화)
- 액티브 크루즈컨트롤, ACC (정품 및 호환)
- BBS 22인치 휠 및 켈리퍼 도색 (레이싱 옐로우)

- 후기형 카이엔 차선 변경 보조장치,LCA ( 정품)
- 카이엔 터보,GTS 전용 알루미늄 기어레버 (정품)

- 블루투스가 가능한 후기형 터치 PCM 모니터 (정품)
- NERTZ 오디오 및 부메스터 튀이터 스피커작업, 앰프&우퍼 포함 (토마스)

▶아시아시장 최초로 포르쉐의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카이엔 디젤'
- 카이엔 디젤의 3.0리터 터보 디젤 엔진은 연비를 높이는 한편 배기가스의 배출을 줄이도록 업그레이드.
- 연료는 초대 1,800 바의 압력을 발생시키는 피에조 인젝터엥 의해 분사되며 VTG 터보차져와 배기 가스
재순환 장치,산화 촉매, 미립자 필터 등이 달려 있다. 효율 향상을 위해 오일펌프는 온디맨드(ON-demand)
방식으로 제어되고, 오일 압력은 유압 방식으로 조절.

▶카이엔 디젤은 측면 흡입구 창이 차체와 같은 색상이며 앞 휀더 측면에 크롬으로 각인.
- 엔진 출력은 240마력 V형 6기통 디젤
- 카이엔 디젤은 측면 흡입구 창이 차체와 같은 색상.
- 앞 휀더 측면에 크롬으로 모델 명이 새겨져 있는것이 특징.
- 일반적인 주행조건에서는 60%의 구동력을 앞 차축에 보내고, 뒤 차축에는 40%의 구동력을 제공
- 유럽기준 연비는 10.8Km/L 이며 EU5를 만족시켰으며 카이엔 S 하이브리드와 마찬가지로 셀프-록킹 센터
  디퍼렌셜 방식의 영구 4륜구동 시스템을 탑재.

▶8웨이 전동 조절식 시트 등.. 최고의 실내 편의 장치 및 인테리어
- 허리를 4단계로 지지하는 기능을 최초로 갖춤
- 앞 좌석은 8웨이 전동 조절식, 운전자 메모리 패키지는 선택사양.
- 역시 선택사양인 컴포트 메모리 패키지는 운전자와 앞 좌석 탑승객의 아래쪽 좌석 길이를 조절가능
- 아울러 전동으로 조절이 가능한 스티어링 칼럼과 외부 미러 하주잉에 통합된 서라운드 라이트 기능을 포함.

 
▶7인치 컬러 디스플레이를 갖춘 CDR-31 오디오 시스템 기본
-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를 추가할 수 있다.
- 파나메라와 마찬가지로, 카이엔은 BOSE 뿐 아니라 Burmester의 하이엔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제공
- 유니버셜 오디오 인터페이스 역시 개선되어 USB단자를 이용해 다양한 iPOD와 iPhone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