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운드뷰+BOSE 오디오, 190마력 V6 엔진
2019년 6월식 르노삼성 SM7 노바 2.5 V6 모델을 판매합니다.
》넓은 실내 공간 준대형 세단임을 강조
》16,000km 실주행 신차급 차량 상태
유지중
》고품격 사운드 BOSE 오디오 적용 차량임을 강조
》미세누유 일체 없음/제조사 보증 잔존
차량임을 강조
》넓은 실내 공간/190마력 V6 엔진 준대형 패밀리 세단
▶본 차량상태..
- 제조사 보증
- 16,000km 실주행
- BOSE 사운드 시스템
- 190마력 2.5L V6 엔진
- 순백의 매력 화이트 바디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옵션으로 네비/후방캠/패들쉬프트/어라운드뷰/오토라이트/어크루즈컨트롤/열선.전동.메모리시트 등..
▶판매자의 한마디
》차량 입고 전 점검 사항
1. 기본적인 오일류 점검
2. 타이어 공기압
및 부동액 점검
3. 하체부분 부식 및 오일누유 점검
4. 사고유무 점검
5. 각종 라이트 및 전자계통 점검
▶'SM7 노바'…디자인·성능·안전성 '자신만만'
SM7 노바는 기존 SM7에서 디자인이 바뀌고 첨단 기능을 일부 추가한 형태로 나왔다. 앞모습을 보면 보닛에
두 개의 강렬해 보이는 캐릭터 라인(철판을 접어 만든 선)을 그려넣었고,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이
바뀌었다.
전체적으로 르노삼성이 QM3를 출시한 이후 공통으로 그려내는 디자인과 패밀리룩을 이룬다. LED 주간
주행등과 ‘펄 그레이’ 색상이 새로 추가된 것, 정교한 디자인의 18인치 프레스티지 알로이 휠이 들어간
것도 변화된 점이다.
엔진과 변속기는 그대로다. 미국 자동차 전문 조사 기관인 워즈(Ward’s)가 14년 연속 세계
10대 엔진으로
꼽은 닛산의 VQ(6기통)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려 있다. 2.5L의 경우 최고 출력 190마력, 최대
토크는 24.8㎏·m의 성능을 내며, 3.5L 모델은 각각 258마력과 33.7㎏·m다.
기능을 보면 국내 완성차 업계 중 최초로 와이파이 방식을 활용한 ‘스마트 미러링 시스템’을 장착한 것이
눈에 띈다. 기존 대부분 차량에는 블루투스 방식으로 스마트폰과 차량을 연결하는 것과 다른 방식이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쓰는 스마트폰의 경우 SM7에서 모니터와 스마트폰의 양방향 조작이 가능하다.
르노삼성이 이 방식이 기존 블루투스 방식보다 속도와 활용도 면에서 좋다고 설명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고객 스마트폰에 있는 티맵을 차량 화면에 그대로 구현할 수 있다”면서 “스마트폰
에있는 음악과 동영상도 역시 구현이 가능하다 ”고 말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