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고/정식출고/현금차량/1인운행/짧은주행/준신차급
2019년 11월식 혼다 CR-V 1.5 2WD EX-L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 운행/정식출고/현금차량
》1인운행+짧은 주행거리 차량으로, 준 신차급!!
》무보증 60개월 저리 할부 가능 리스가능 대차 환영
▶본 차량상태..
- 1인운행
- 정식출고
- 현금 차량
- 무사고 운행
- 12,030km 실주행
- 짧은 주행 및 준 신차급
- 고품격 매력 다크 그레이 바디
- 193마력 1.5L 터보엔진, 공간 활용성 좋은 SUV
▶CR-V 최초, VTEC 터보 엔진을 장착 "5세대 풀체인지 신형"
신형 CR-V는 처음으로 혼다의
VTEC 터보 엔진이 적용돼 성능과 효율이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새로운 플랫폼으로 만들어져 실내공간과 적재공간도
넓어졌다.
외관 역시 이전에 비해 남성적인 디자인으로 다듬어져 보다 역동적인 느낌이다. 직선 디자인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하며 전·후면은 LED와 크롬 소재가 적절히 조합돼 세련된 인상을 구현했다.
혼다
신형 CR-V 파워트레인은 어스 드림 테크놀로지(Earth Dreams Technology) 기술이 적용된
1.5리터 4기통 VTEC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최고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4.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기존
2.4리터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에 비해 배기량은 작지만 출력은 2.7%가량 개선됐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2.2km(도심
13.6km/ℓ , 고속도로 11.3km/ℓ)다.
실내는
소재 등을 개선해 고급스러워졌고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열선 스티어링 휠, 조수석 전동 시트,
뒷좌석 열선 시트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더해졌다.
혼다
신형 CR-V 차체 크기는 기존 4세대 모델에 비해 덩치를 키웠다. 길이와 너비가 각각 58mm, 35mm 늘었고
높이는 4mm가량
커졌다. 휠베이스는 40mm 길어져 넉넉한 뒷좌석 공간을 확보했다. 혼다는 뒷좌석 레그룸
공간이 53mm 늘어나 보다 편안한 탑승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트렁크 기본공간은 이전에 비해 56ℓ 커진
1110ℓ이며 시트를 접어 최대 2146ℓ까지 확장할 수 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