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무사고/짧은주행/효율성 뛰어난 하이브리드 세단
2018년 4월식 렉서스 ES 300h 슈프림 모델을 판매합니다.
》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연식대비 짧은 29,000km 실주행 차량임을 강조
》브랜드 특유의 정숙성과 효율까지 겸비한 하이브리드 세단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29,000km 실주행
- 연식대비
짧은실주행
- 인기만점 화이트 바디
- 하이브리드 패밀리 세단
- 깔끔하게 관리된 실내/외관 유지
▶하이브리드 강자 렉서스 ES300h
하이브리드 모델의 강자 렉서스 ‘ES300h’가 출시 4년째인
2016년 모델에서 새로운 얼굴로 돌아왔다.
렉서스에 따르면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2016 올 뉴 ES’의 가장 큰 변화는 기존 모델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화려함을 더한 것이다.
특히 라디에이터 그릴은 은은한
광택을 머금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부위별로 두께에 차별을 둔 그릴의 윤곽
또한 시선을 끈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03마력(엔진 158마력+전기모터 145마력), 최대토크 21.6kg.m이며, 무단자동 변속기
CVT를 장착했다. 공인연비 16.4km/L(도심
16.1km/L, 고속도로 16.7km/L), CO2 배출량 103g/Km의 친환경성
능을 자랑한다.
범퍼의 안개등은 그릴
형태에 맞춰 늘씬하게 휜 금속 광택의 테두리로 감싸 옆에서 보면 헤드램프 모양
과
절묘한 대칭을 이루는 섬세함까지 갖췄다. 옆모습엔 속도감이 드러나도록 디자인됐다. 뾰족한 콧날에서
시작해 완만히 두께를 더해가다 꽁무니로 흐르면서 매끈하게 잦아든다.
브레이크 페달을 밟을 때마다 테일램프에선 두 겹으로
포갠 ‘L’이 붉게 물들고 차체엔 자잘한 상처를 스스로
복원하는 투명막을 씌웠다.
실내는 고급스러움으로 무장했다. 기존 아이보리와 블랙 이외에도 토파즈
브라운과 문스톤을 고를 수 있어
여성운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뭇결무늬 패널도 예사롭지 않다. 38일 동안 67개의 공정
을 거쳐 완성된 실제
줄무늬목으로 만들어진 투명한 코팅막 안쪽으로 선명한 무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03마력(엔진 158마력+전기모터 145마력), 최대토크 21.6kg.m이며, 무단자동
변속기
CVT를
장착했다. 공인연비 16.4km/L(도심 16.1km/L, 고속도로 16.7km/L), CO2 배출량 103g/Km의
친환경성
능을
자랑한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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