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무사고/현금차량/신차가 3억 7,000만원
2020년 4월식 맥라렌 600LT 스파이더 모델을 판매합니다.
》신차가 3억 7,000만원
》현금차량/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탄소섬유 소재 활용한 모노코크 차체, 600마력 V8 하드탑 오픈 에어링
▶본 차량상태..
- 현금차량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3,400km 실주행
- 세련된 오렌지색 바디
- 600마력 3.8L V8 슈퍼 오픈탑
- 바워스&윌킨스 사운드 시스템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영국 슈퍼카 맥라렌, 롱테일 컨버터블 "600LT 스파이더"
600LT 스파이더는 맥라렌의 퍼포먼스를
상징하는 롱테일을 뜻하는 LT 타이틀을 부여 받은 2인승 컨버터블
슈퍼스포츠카다. 1997년 첫 번째 롱테일 모델인 F1 GTR 롱테일을
시작으로 지난 12월 국내 판매를 시작한
4번째 600LT 쿠페에 이은 5번째 롱테일 모델이다.
탄소섬유
소재를 적극 활용한 모노코크 차체, 하드 톱 루프에 적용한 열경화수지(SMC) 등으로 경량화를
달성한 게 특징이다. 신규 차체
‘모노셀II’는 플랫폼 자체 무게가 75㎏에 불과하지만, 알루미늄 구조보다
강도가 25% 더 높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초경량
알로이휠, 알루미늄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등도 무게를 줄이기 위한 선택이다. 600LT 스파이더의
공차무게는 1297㎏에
불과하다.
동력계는
V8 3.8리터 트윈 터보차저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SSG의 조합이다. 최고 600마력,
최대 약 63.2㎏·m의성능을 발휘한다.
최고 속도는 324㎞, 0→100㎞/h 도달시간은 2.9초면 충분하다.
주행모드 중 스포츠모드를 선택하면 배기사운드를 극대화하는 이그니션
컷이 활성화된다. 트랙모드에서는
관성 푸시 기술로 변속 성능을 끌어올린다.
600LT
스파이더는 ESC를 중심으로 다양한 레이스 지원 기술을 탑재했다. 지나친 고성능으로 F1에서 금지된
브레이크 스티어가 대표적이다. 브레이크
스티어는 뒷바퀴 안쪽의 제동력을 미세하게 조정, 언더스티어 등을
줄여 운전자가 의도한대로 움직임을
제어한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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