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오버홀/경정비 1억원 상당/12기통 명품 세단
2004년 12월식 롤스로이스 팬텀 6.7 V12 모델을 판매합니다.
》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고성능 12기통 엔진, 안락한 실내 명품 세단
》2달전 엔진 오버홀 및 하체부속 올 교환 / 1억원 상당의 경정비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무사고운행
- 엔진 오버홀
- 116,000mi 실주행
- 1억원 상당의 경정비
- 선호도 높은 화이트 바디
- 안락한 실내+강력한 V12 엔진
- 깔끔하게 관리된 실내/외관 보유
▶The New Rolls-Royce Phantom
귀족의 차로 불리 우며, 그 가치에 어울리는
디자인과 최고의 공간을 제공하는 롤스로이스 팬텀은 내구성,
신뢰성, 속도, 방음, 안락함의 장점을 모두 갖췄다. 새롭게 변화된 팬텀은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구조의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동급의 스틸 구조보다 가벼우면서도 견고하게 제작되어 핸들링 감각과 승차감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다.
편안해진 컨트롤러로 조정장치를 손쉽게 작동 할 수 있는 롤스로이스 팬텀은 V12 6.75L 엔진을 장착,
강력
한 파워와 토크를 제공한다. 5.9초 만에 정지상태에서 100 km까지 가속하며, 도심 주행 시 4.06 km/L의 연비
를
자랑한다.
453마력의 최고출력과 함께 720Nm/3500rpm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특히, 최대토크의
75퍼센트가
불과 1000rpm에서 가능하다. 거대한 외관과는 달리 유명 스포츠카 보다 뛰어난 민첩함과 성능을 보인다.
160km의
고속주행시에도 팬텀은 그 힘의 50%는 본네트 밑에 감춘채 유유히 흘러가는 것이다.
팬텀
만의 독특한 ‘리어 코치 도어’(rear coach doors) 는 턱이 없어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승, 하차가
가능하다.
팬텀의
보닛에 달린 대표적인 앰블럼 ‘스피릿 오브 엑스터시’는 버튼으로 작동된다. 롤스로이스 팬텀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세계 최초의 PAX 런
플랫 타이어는 타이어가 펑크 난 상태에서도 80km/h의 속력으로
160km 이상 안전하게 주행 할 수 있다.
차량 한대
제작에 260시간의 사람 손을 거치는 뉴 롤스로이스 팬텀의 장인정신과 최고급 자재의 진수를 볼
수 있는 내부는 18마리의 소가죽이 사용되며
부드러운 천연가죽과 세련된 캐비닛, 고급 원목으로 잘 어우러
져 있어 최고의 성능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과거 최고의
모습과 현재 최고의 디자인, 엔지니어링, 첨단 기술을 접목시켜 평등, 고귀함, 위엄 등 불변의
가치를 담아 새로운 롤스로이스를 제시한 뉴
롤스로이스 팬텀은 국내에서도 프리미엄 럭셔리 세단으로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