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하고 한달조금 지나 시공햇네요.
처음 할때 걱정 많이 햇는데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더군요.
그리고 경화시간 이건 여름이라 빨리
된다 그러던데 안그런거 같아요.
전 전체 펴바르고 거의 1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주 많이 뻑뻑한 느낌이 안들어서
뭔가 잘못 되었나
하는찰라에 동봉되어있는 극세사천으로 살짝 문지르니 조금 뻑뻑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홈피에 소개된 시공법(넘 뻑뻑한것보다 조금 뻑뻑할때
딱는게 편하다는 글)때문에 아주 미친듯이 딱았습니다.
한가지 팁이라면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하세요.
펴바르는거도 그렇고 딱는거도
그렇고 천천히 하시면 다 펴바르고 편하게 딱을수 있습니다.
시공하고 거의 10일쯤 비 맞고 한컷 찍었네요.
보고 있으면
뿌뜻합니다.다른분들도 하고 나서 저랑 비슷한 생각하셨을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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