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같이 피해를 회원분들이 당하지않고  아우디코리아의 잘못된것을 알려서 더이상 이런일이 없기를 바라고 

개포서비스센터의 문제점을 공유해서 개선되기를 바라며 귀찮아도 도저히 그냥넘어가면 안되겠다싶어 못쓰는 글이지만 몇자 써봅니다.

저는 2015년 12월 말경에 A6 40TFSI 스포츠모델를 구매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태안모터스 개포서비스센터를 이용했습니다.

처음 문제는 차량를 2만km정도 운행했을때 브레이크를 잡으면 차가 심하게 떨어서 차에 사람을 태우기가 창피했습니다.

개포센터 어드바이저에게 말하니 디스크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교체해달라고하니 소모품이라 절대안된다고 하네요. 차 부품이 모두 소모품이지 소모품 안닌게 어디있나요?

3년 10만km보증이라면서 소비자가 디스크를 휘게 만들었습니까? 브레이크 디스크가 보증이 안된다는게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됩니다.

정말 한심한것은 이제부터입니다.

2018년 5월에서7월사이에 아침8시정도에 차를 운행하고 주차했는데 본넷트에서 연기가 심하게 나서 본넷을 열어보니 

냉각수플라스틱호스가 터저서 냉각수가 흘러나와 엔진에서 수증기가 심하게 발생하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개포서비스센터에 전화를하니 어드바이저분께 연락해서 전화준다고해서 업무좀보고있었습니다.

오전에 연락이 없어서 오후에 또 연락을 해서 꼭 부탁한다고했는데 끝내 연락은 없었습니다.

어쩔수없어서 잘 아는 정비업소에가서 임시로 고무호스로 교체하고 냉각수가 많이 흘러서 보충도했습니다.

나중에 정기점검때 교체하기로 생각하고 운행했습니다.

2018년 7월말에 개포센터에 예약이 많아서 용인 센터로 예악해서 엔진오일 라이닝 교체하고 터진호스를 말하니 

아무래도 개포에서 계속 처리하셨고 통화하셨으니 거기서 하면 무상으로 가능할것같으니 개포에서 하는게 나을듯싶다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래서 2018년 11월2일 예약해서 교체해달라고하니 탈착한 부품을 가지고와야 무상으로 가능하다고하네요.

통화가 되야 뭘 어떻게 하던지 말던지하지 말이되야고하니 무조건 안된다고 해서 어쩔수없이 호스비용 냉각수비용 지불하고 처리했습니다.

그 때에도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자기들의 잘못은 전혀 모르고 고객 잘못만 생각하는거보니 한심했습니다.

이것으로 끝이면 글을 쓰지도 않습니다. 

2018년 12월경 아우디코리아에서 우편이 왔습니다.

브리더 파이프가 잘못되서 교체하라고 왔네요.

설명을 읽어보니 얼마전에 터저서 교체한 부품같아서 개포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다른곳 부품이라고

교체해야된다고 말했습니다.

개포에 예약할려고 하니 날짜가 너무 늦어서 친절한 용인위본모터스에 2018년 2월 12일 오전에 예약하고 갔습니다.

어드바이저분이 차량 정비 내역을 확인하시면서 리콜부분 개포에서 이미 교체하셨네요 라고 말씀했습니다.

 평일날 시간내서 가는건데 정말 황당하고 열받았습니다.

개포센타는 전화해서 물어본것도 제대로 알려주지 못합니까? 무슨 정신으로 근무하는지--"

정말 있을수없는 끝도없이 이어짐니다.

그래서 열받아서 전화하니 잘못봤다고 합니다. 그게 말이됩니까? 자기들 잘못은 말 한마디면 끝입니다.

아무도 책임지지도 않고  수고와 고생은 모두 차량을 구매한고객것입니다.

아우디 차량을 구매한분들은 vip가 아니고 모두 호구입니다.

전화해서 리콜부분인데 비용 지불한것 어떻게 됩니까 물어보니 담당자에게 알아보고 연락준다고해서 한참후에 연락이 왔습니다.

환불해주겠다고 서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자동차 등록증,차량소유자 신분증,입금통장 사본 당연히 여기까지는 납득이 갑니다.

또 한번 저를 황당하고 돌게만든게 예약하고 방문하라고 하네요. 몇백만원도 신분증하고 통장사본만 보내면 다 처리되는 요즘에 말입니다.

 제 잘못도 아니고 자기들이 잘못한것를 이게 말이됩니까?

너무 열받아서 아우디코리아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따졌습니다.

여기도 황당한것은 계속됩니다.

그런것은 딜러사에서 하는거라 잘모르고 태안모터스에 말하라고 하네요 --"

다음날 개포센터 지점장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죄송한데 환불이 안된다 라고/// 헐이죠.

그럼 전화로 담당자에게 물어보고 전화로 환불해준다고 한것은 뭐야고  물어보니 잘 모르고 그렇게 말했답니다.

안되는 이유가 리콜이 아니고 캠패인이라고 그리고 정해준 날짜보다 먼저 수리해서 아우디코리아에서 환불 안된다고 했담니다.

열받아서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고 따지니 개포 지점장이 아우디코리아에 전화 해보고 다음날 연락준다고하더니

역시나 연락이 없네요 ㅎㅎ 이제 포기 했습니다.

왜들 개판으로 일처리를 하는지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몇십만은 못받아도 괜찮습니다. 여러분들 아우디차량 구매해서 저처럼 될까봐 두서없이 글 적어봄니다.

만약에 재수없이 아우디를 구매하셨으면 태안모터스 개포 개판센터는 가지마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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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캠패인이라는 우편물하고 문자 올려드릴께요------누가봐도 리콜인데

-----많은분께 알려서 더이상 피해보는 분이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