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님들 굿모닝입니다.

밤새 자게는 좀 조용해졌는지 ...

날씨가 너무너무 좋네요.

아침들 맛나게 챙겨드시고

아직 잠자리이신 분들께서는 이불속에서

좀더 뒹굴하십시요..

오늘 와이프 그리고 예비 며느님 모시고

아울렛 & 백화점 다녀야해서

두눈 시뻘게하고 대기중입니다^^

날씨가 더워져서 여름옷도 좀사주고 

필요한것 이것저것 사주러 다녀올려고요.

사람들 붐비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어디든 좀 일찍 움직여서

오픈할때 구매하는편이거든요.

사람들 몰려들때 빠져나오는 쇼핑을 하는편이라 ..하하

요즘 이쁜짓만 골라해서

뭐든 다 사주고 싶답니다 ㅋㅋㅋ

이래서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인가 봅니다 ㅋㅋ

FLEX 하고 오겠습니다..

이맛에 돈 버는거죠뭐..

오늘도 보배님들 하루에 행운과행복이 가득하고

미소가득한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