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식 쉐보레 임팔라 2.5 LTZ 모델을 판매합니다.
》넓은 실내 공간 준대형 세단
》199마력 2,457cc 4기통 엔진 탑재
》통풍시트, 파노라마 포함 다양한
옵션
▶본 차량상태..
- 151,000km 실주행
- 인기만점 화이트 바디
- 깔끔하게 관리된 실내/외관
- 2,457cc 4기통 엔진 준대형 세단
- 옵션으로 네비/후방캠/선루프/열선,통풍,전동,메모리 시트 등..
▶판매자의 한마디
안녕하세요 오늘 판매할 차량은
임팔라 2.0 LTZ입니다
주행거리는 151,000km 입니다
상태 매우 좋으며
시운전 적극 추천드립니다
연락주세요 ^^
▶준대형 세단의 정석 쉐보레 임팔라
임팔라의 전장은 5천110mm로 동급최대다. 전폭과 전고는 각각
1천855mm, 1천495mm다. LED 포지셔닝
링램프와 HID 헤드램프의 조합으로 강렬한 프론트 스타일을 냈다. 18~20인치의 알로이
휠은 대형 세단
으로서의 존재를 드러낸다고 쉐보레는 설명했다.
외장
컬러는 미드나이트 블랙, 스위치 블레이드 실버, 퓨어 하이트 등 3가지다. 쉐보레는 올해 안으로
새로운 색상을 도입하는 등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실내는 쉐보레 브랜드 고유의 듀얼-콕핏 인테리
어를 기반으로 꾸며졌다.
임팔라는
두 가지의 엔진을 달고 나온다. 동급 최대의 출력인 309마력, 36.5kgㆍm의 성능을 내는 3.6ℓ 6기통
직분사 엔진과 199마력,
26kgㆍm의 2.5ℓ 4기통 엔진이다. 3.6ℓ엔진은 GM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캐딜락 XTS
에 담긴 파워트레인이다. 2.5ℓ 엔진에는
스탑 앤 스타트 시스템이 동급 가솔린 모델 가운데 최초로 적용돼
고른 가속성과 고효율 퍼포먼스를 내는데
도와준다.
하이드라매틱
6단 자동 변속기와 합쳐진 3.6ℓ엔진의 복합연비는 9.2km/ℓ다. 2.5ℓ엔진은 3세대 자동 변속기
가 적용됐는데, 복합연비는
3.6ℓ보다 약간 높은 10.5km/ℓ다. 쉐보레는 임팔라의 최대 강점은 안전이라고
피력했다.
임팔라에
담긴 에어백은 10개로 경쟁 모델인 SM7,K7, 그랜저, 아슬란, 제네시스, 에쿠스의 6~9개보다 많다.
차체 상부와 하부 프레임을
연결한 통합형 바디프레임을 적용해 지난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실시한 신차평가 프로그램에서 최고 등급인 별5개를
받았다.
전방충돌
경고 시스템과 후측방 경고 시스템,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차선변경 경고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등의 프리미엄 사양도 모든 모델에
달렸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