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형 (2020년 5월 등록) 제네시스 더 올 뉴 G80 2.5 T-GDi AWD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쿼드 램프 및 크레스트 그릴 적용
》304마력 2.5L 4기통 터보 프리미엄 세단
》눈, 빗길에 강한 AWD 시스템 적용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무사고 운행
- 20,225km 실주행
- 매력적인 쥐색 바디
-
8단미션+AWD 시스템 결합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304마력 터보 엔진의 강력한 성능
- 옵션으로
네비/후방캠/파노라마/HUD/어라운드뷰/열선.통풍.전동.메모리시트 등..
▶판매자의 한마디
전차주가 접니다.
제 개인 차량을 매각하는 겁니다.
1인신조 장기렌터카 승계상품은 껌 주워가는 상품입니다.
매각금액 안에 부가가치세와,
46개월치 종합보험료, 자동차세 까지 포함된 차량입니다.
제가
월렌트료
18,866,000 원 (총 60개월 중 14개월 납부) 내 놓은 차량입니다.
선수금 1원도 없이 기간동안의 보험료, 자동차세
포함해서,
월렌트료 1,226,364 원(부가세 별도) X 46 개월 납입하신 후
만기시 29,940,300 원 납부 후 차량
인수하시는 조건입니다.
(차량인수시는 일반 번호판 장착합니다)
매각금액은 61,640,000 원인데,
납부금액을
모두 합하면 86,354,044 원정이나 되어
이자가 무려 24,713,044 원정이 되는 것 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추산하기에,
등록부대비용(490만원)과 46개월 동안의 최소종합보험료(766만원)와
자동차세(460만원)가
발생없는 점을 감안하면 Total 17,160,000 원정의 혜택을 보시는 것이고,
거기에,
현금일시불 구입대비, 개인명의 취득에 따른
재세(국민연금, 건강보험, 각근세, 주민세)
인상요율 최소 월 20만원으로써,
46개월간 약 920만원 소요가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한참 마이너스 이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제 차량을
동급의 다른 매물들과 비교 해 보니,
차량과 판매조건의 상태로 보아 선착순으로 가는 분위기니까
빨리 연락 주시는 분 차량입니다.
옵션표에 존재하는 옵션은 모조리 다 털어넣은 Full option 중에 끝.
이차의 옵션중에 Mercedes S580
4matic L 에 없는 옵션도 있을 정도입니다.
엔진 및 파워트레인 전혀 문제 없었던
정비이력 깨끗한 무사고, 무교환,
무판금, 무도색 차량입니다.
BMW M 총괄디렉터 출신의 알버트 비허만의 정교한 손길에
정통독일 플레그쉽 세단처럼 세팅된
GENESIS G80 2.5T.
수많은 리뷰어들의 평가처럼 3.5T 와 교차시승 결과
중량과 밸런스 부분에서 2.5T 가 레브매칭
라인업이라고 느꼈습니다.
어차피 3.5T 도 독일차같은 압도적 가속력은 없으며,
2.5T 는 고연비와 함께, 3.5T 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는 운동성능을 보여줍니다.
3.5T 는 비교대상군의 타사 차량(독일 3사)들에 비해 워낙 고중량 차량이라
파워트레인
무게가 줄어든 2.5T 가 의도치 않은 경쾌한 운동성능과 밸런스를
갖추게 된 듯합니다.
초기비용 1원도 필요없는,
대기없는 즉시출고,
1인신조 렌트승계 차량입니다.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신차로 계약해도 이런 Full
option 차량은 더더욱이 대기시간이 길다는 점을요.
먼저 연락주시는 분 차량입니다.
감사합니다.
[종합신차판매업 등록법인]
변화하는 자동차판매업의 미래
센텀오토모티브그룹
{본사} 해운대 해변로
203, 오션타워 1층 전시장
{남천지점} 분포로 145, IS 동서 W스퀘어 1층
{마린시티지점} 마린시티 2로 33,
두산위브더제니스스퀘어 1층
지점장 이상헌 올림.
▶3세대로 돌아온 신형 제네시스 G80 출시
제네시스가 3세대 G80을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3세대 G80은 2세대에 비해 125kg 가벼워졌고,
엔진 라인업은 가솔린 2.5 터보, 가솔린 3.5 터보, 디젤 2.2 등으로
나눠진다.
올
뉴 G80는 디자인, 주행성능, 고객 서비스 등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가치의 원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먼저 디자인의 경우
‘우아함’과 ‘역동성’을 콘셉트로 한 외장디자인, ‘여백의 미’를 강조한 실내공간을 갖췄다.
크기는 기존 대비 전폭을 35mm 넓혔고,
전고를 15mm 낮췄다. 후륜구동 세단으로서 가장 세련된 비율이라고
제네시스는 강조했다.
전면부는
제네시스 로고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크레스트 그릴,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로 꾸며졌다. 후드
에는 제네시스 로고 끝에서 시작되는 두
줄의 센터 라인과 크레스트 그릴 양쪽 끝 부분부터 이어지는 후드
캐릭터 라인으로 볼륨감을 강조했다. 제네시측은 “웅장하고 현대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후면부의
트렁크 표면은 쿼드램프와 말굽 형태로 둥글게 음각 처리했다. G80만의 독창적인 인상을 표현한
것이다. 또 좌우로 길게 뻗은 트렁크 상단의
크롬 장식과 전동 트렁크 버튼은 제네시스 로고를, 듀얼 머플러는
크레스트 그릴을 각각 떠올리도록 구현했다. 제네시스의 정체성을 각인시키는
데에 특히 노력한 것으로 보인다.
2세대에
비해 125kg 가벼워졌다. 그러면서 가솔린 2.5 터보, 가솔린 3.5 터보, 디젤 2.2 등 3가지 엔진으로
다양하되 정적인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가솔린 2.5 터보 모델의 최고출력은 304마력(PS), 최대토크는
43.0kgf·m다. 가솔린 3.5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380마력(PS), 최대토크 54.0kgf·m 이며, 디젤 2.2 모델은 최고
출력 210마력(PS), 최대토크
45.0kgf·m이다.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한 게 강점이다. 최첨단 능동 안전 기반 자율주행(AI) 기술, 운전자가
인지하지 못한 위험한 상황을 판단하고
차량을 제어하는 안전 사양을 적용하기도 했다. 국내 최초로 프리
액티브 세이프티 시트(PSS)를 적용해 주목받는다. 이는 전방 충돌 또는
급제동 및 선회가 예상되는 순간에
동승석 승객을 등받이를 앞으로 당겨주는 기술이다.
차세대
센서 융합 기술이 도입된 결과물인데 전방, 전측방, 후측방 레이더가 함께 작동해 각종 위험 상황을
미리 감지한다고 한다. 필요한 경우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충돌을 막아준다. 알버트 비어만 사장은
G80 상품 설명 영상에서 “우리는 제네시스 모델들을 위해 차세대 센서
융합 기술을 개발했다”며 “이는 동급
최고의 안전성을 제공하기 위한 우리의 핵심 성과 중 하나”라고
밝혔다.
신형
G80의 실내는 여유로운 개인 공간을 조성하는 데에 힘썼다. 조작계 등의 배치를 운전자에 최적화한 것도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A필러 두께
및 룸 미러 베젤 축소, 플래그 타입 사이드 미러 적용, 계기판과 수납구 등의
높이 하향 등을 통해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하는 ‘파노라믹
뷰’를 갖췄다.
눈길이
쏠린 부분은 시계 영역의 헤드업 디스플레이다. 12.3인치 클러스터, 14.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주행 중 필요한 정보를 표시하는
장치와 얇은 형태의 송풍구를 배치했다. 운전자가 주행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 것이다. 조작 터치 및 필기 방식으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는 통합 컨트롤러를
적용했다.
▶구매시 유의사항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