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식 벤틀리 컨티넨탈 GT 6.0 스피드 모델을 판매합니다.
》병적관리/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오렌지컬러 풀랩핑/테크텍 가변배기 작업
》짧은 실주행/Speed 뱃지 단 635마력 12기통 럭셔리
쿠페▶본 차량상태..-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22,000km
실주행
- 짧은주행 및 최상급
- 오렌지 컬러 풀 랩핑
- 안정적인 주행 4륜구동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635마력 6.0L 12기통 고배기량 넘치는
힘
▶판매자의 한마디
무사고 . 짧은 실주행거리 22,000km . 병적관리 무기스차량
신차가 3억6천 원색 와인갈색 >>
>너무 이쁜 오렌지칼라 풀랩핑 완료
테크텍 가변배기 작업완료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12기통 사운드
아끼고 아끼던
차량입니다. 개인사정상 가격다운판매합니다
너무나 좋은차량 좋은분에게 판매해봅니다.
불필요한 시간낭비는 서로에게
체력낭비입니다. 직접보시고 구매하실분 연락주시면 좋을듯합니다.
부재시엔 메세지주시면 전화드리겠습니다.
▶2016 벤틀리 뉴 컨티넨탈 GT 6.0 스피드 신형 모델은 지난 3월 2015제네바모터쇼에
출품됐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한국인 디자이너인 이상엽
디렉터가 외관 디자인을 진두지휘했다.
신형
모델은 기존 모델보다 라디에이터 그릴이 약간 작아졌다. 팬더는 전면부 아치부터 뒤로 흐르며
메탈 ‘B’ 장식을 포함한 파워 라인을
강렬하게 표현했다.
휠, 트렁크 뚜껑과 뒤 범퍼도 새로 디자인했다. V8 S와 GT 스피드 모델에는 새로 디자인한 리어
디퓨저도
적용했다. 색상은 멀린(메탈릭 블루), 카멜(소프트 금색), 제트 스트림(가볍고 밝은 블루)로 구성됐다.
실내의
경우 고대 로마 신전에서 발견할 수 있는 플루팅 패턴을 재해석해 시트를 장식했다. 뮬리너 옵션을
선택하면 다이아몬드 모양의 퀼트 패턴으로
바꿀 수 있다.
아이패드 등 전자제품을 충전할 수 있는 수납공간도 갖췄다. GT W12와 스피드 모델은 시트 쿠션과
등받이
세미 아날린 가죽을 사용했다.
6.0ℓ
트윈터보 W12 엔진은 최고출력 635마력, 최대토크 85.6kg.m로 기존 모델보다 각각 15마력, 2kg.m 세졌다.
가변 배기량
시스템을 장착해 상황에 따라 사용하는 엔진을 6기통에서 12기통까지 조절할 수 있다. 연비도
5% 좋아졌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