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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2 크롱은초록색 24.06.24 20:55 답글 신고
    일단 증거부터 올려보세요 민원의 90프로는 뻥튀기거든요
    방구꼈다그러면 똥쌌다고 올리는게 민원이에요
    답글 0
  • 레벨 중사 2 에즈운 24.06.25 06:40 답글 신고
    어짜피 110 제한은 걸려있으니 그 이상은 더 낼수도 없는데 과속의 근거는 뭔가요??
    네비상 95.8킬로미터를 1시간 16분이 걸렸는데 과속??
    빗길이라서 감속해야하니 과속했다??
    운행데이터 보고 말해봅시다

    70도로에서 속도제한 70인 시내버스로 70에 차로변경없이 달렸는데 과속및 난폭운전했다고 민원들어온이후 그런종류의 글은 절대 안믿습니다
    답글 1
  • 레벨 소위 1 CEO의발 24.06.26 16:14 답글 신고
    부산시내버스는 음식물 차내반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포장된 피자 도우넛 치킨은 괜찮은데
    테이크아웃 음료 컵에 담긴 음식 종이봉지에 담긴 음식등은 차내반입 금지가 된지 시간이 꽤 지났지요.
    얼마전 환승정류소에서 젊은 커플의 손에 호두과자 봉지가 들려 있는걸 보고 포장안된 음식물 반입금지라고 알려주고 운송거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회사 홈페이지에 올라온 불만의 글에 그 해당승객이 적은 글에는 호두과자봉지가 아닌 쇼핑백이였다고 하면서 기사 교육 제대로 시켜라 라는 글 이였습니다.
    CCTV돌려보니 그 승객이 말한 쇼핑백은 안보이고
    입구가 열려있는 종이봉지 하나 들고 있는 모습을 확인한 담당직원도 신경쓰지 말고 안전운전 하라고 했어요.
    불만 민원등은 여기 게시판에 올리지 마시고 해당업체 영업부로 전화 하시구요.
    정 그렇게 분이 안풀리면 당시 CCTV공개하시는게 서로간에 오해가 없겠네요.

    저도 위에 댓글처럼 말하고싶은게 있는데
    승객들의 불만관련 민원은
    좁쌀만한 민원?인데 실제로 게시글에 쓰는글은 수박만하게 엄청 부풀려서 쓰더라구요. ^^
    답글 1
  • 레벨 대령 2 크롱은초록색 24.06.24 20:55 답글 신고
    일단 증거부터 올려보세요 민원의 90프로는 뻥튀기거든요
    방구꼈다그러면 똥쌌다고 올리는게 민원이에요
  • 레벨 중사 2 에즈운 24.06.25 06:40 답글 신고
    어짜피 110 제한은 걸려있으니 그 이상은 더 낼수도 없는데 과속의 근거는 뭔가요??
    네비상 95.8킬로미터를 1시간 16분이 걸렸는데 과속??
    빗길이라서 감속해야하니 과속했다??
    운행데이터 보고 말해봅시다

    70도로에서 속도제한 70인 시내버스로 70에 차로변경없이 달렸는데 과속및 난폭운전했다고 민원들어온이후 그런종류의 글은 절대 안믿습니다
  • 레벨 원사 3 충청발발이 24.06.27 15:27 답글 신고
    맞는 말씀
  • 레벨 훈련병 차군아 24.06.25 09:04 답글 신고
    네 상식적으로 옳으신 말씀들이십니다.
    말씀데로 어차피 고속버스는 속도리밋을
    걸어놨을테니 과속은 아닐수 있겠죠.
    문제는 비가 적지않게 오는 상황에서
    계속되는 차선변경과 급제동으로 인해서
    동승했던 승객들도 서로 얼굴을보며
    어이없다는 표청으로 실소를 했다는겁니다.
    여튼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항상 안전에
    신경쓰면서 운행하겠지만 특히 비가오거나 기상이 좋지 않은 야간운행은 더욱 신경쓰셔야 할듯하네요
    특히 한양고속 노랑머리 기사님
  • 레벨 상사 3 콩나물집 24.06.25 12:47 답글 신고
    기사가 원인일까요? 아니면 악천후에서도 무리할 만큼 다음 운행 시간이 촉박한 회사 측 배차시간의 원인일까요?
  • 레벨 상병 친절은개뿔 24.06.26 00:41 답글 신고
    저도 고속버스 기사지만 님 글을 읽으면서 씁쓸한 웃음이 지어지네요!!!
    일단 저도 영상을 못 봐서 중립 박겠습니다.
  • 레벨 원사 3 구형각그랜져 24.06.26 01:46 답글 신고
    한양차보다 대원이 더 칼치기합니다 당진에서 서울 노선 젊은기사님
    멀미나요ㅋ
  • 레벨 상사 2 엠오공아이 24.06.26 12:45 답글 신고
    원래 민원은 과장된 뻥튀기가 많은법이죠 CCTV를 보지 않는 이상 여기에 글 쓰는것보다 한양고속에 전화하는게 더 빠를텐데 여긴 아무도 편들어 주지 않아요 우리 기사들은 별것도 아닌것에 하도 민원 당한것이 많아서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같은 인간들 그렇게 불쾌하시면 자가용 끌고 다니세요ㅋ
  • 레벨 중장 991GT2RS 24.06.26 13:57 답글 신고
    본문은 삭제했고 저도 08년도에 서울 시내버스 경력이랄것도 없지만 잠깐 했습니다.
  • 레벨 상사 2 엠오공아이 24.06.26 15:42 답글 신고
    보아하니 버덕 같은데 그 회사들 근무해본거 아니면 함부로 싸잡지 마세요
    옛날에는 설 시내버스도 한가닥 했습니다
    현재가 중요하지 하지
  • 레벨 소위 1 CEO의발 24.06.26 16:14 답글 신고
    부산시내버스는 음식물 차내반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포장된 피자 도우넛 치킨은 괜찮은데
    테이크아웃 음료 컵에 담긴 음식 종이봉지에 담긴 음식등은 차내반입 금지가 된지 시간이 꽤 지났지요.
    얼마전 환승정류소에서 젊은 커플의 손에 호두과자 봉지가 들려 있는걸 보고 포장안된 음식물 반입금지라고 알려주고 운송거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회사 홈페이지에 올라온 불만의 글에 그 해당승객이 적은 글에는 호두과자봉지가 아닌 쇼핑백이였다고 하면서 기사 교육 제대로 시켜라 라는 글 이였습니다.
    CCTV돌려보니 그 승객이 말한 쇼핑백은 안보이고
    입구가 열려있는 종이봉지 하나 들고 있는 모습을 확인한 담당직원도 신경쓰지 말고 안전운전 하라고 했어요.
    불만 민원등은 여기 게시판에 올리지 마시고 해당업체 영업부로 전화 하시구요.
    정 그렇게 분이 안풀리면 당시 CCTV공개하시는게 서로간에 오해가 없겠네요.

    저도 위에 댓글처럼 말하고싶은게 있는데
    승객들의 불만관련 민원은
    좁쌀만한 민원?인데 실제로 게시글에 쓰는글은 수박만하게 엄청 부풀려서 쓰더라구요. ^^
  • 레벨 상사 2 엠오공아이 24.06.27 06:06 답글 신고
    공감합니다 대부분 자기 잘못은 쏙 빼고 얘기하더리고요
  • 레벨 원사 3 충청발발이 24.06.27 15:30 답글 신고
    글쓰신분 이곳에 글잘올려야 합니다 이곳게시판에 99%가 여객버스 승무원들입니다 .....
    ㅋㅋ 비오는날 칼치기 급정거라 ...글쎄요 ... 어느부분까지 믿어야 할까요..
  • 레벨 상사 2 엠오공아이 24.07.01 13:35 답글 신고
    어느 정신나간 기사가 승객 목숨줄 가지고 장난치겠습니까? 더군다나 ㅎㅇㄱㅅ이면 매일 비디오 판독 하시는분들 계신다고 들었는데요 말이 풍선처럼 부풀려 과장 되었다에 80% ㅋㅋㅋ
  • 레벨 하사 3 youtoo 24.06.27 17:20 답글 신고
    길이 막혀 지연운행 한적이 있습니다
    단 5분이라도 배차시간을 늦추지않기 위해
    화장실도 안들리고 승강장에 갔더니 이새끼 저새끼
    날라 옵니다
    시청에 민원내용이 늦게다닌다고 징계주랍니다
    그이후 저는 화장실 밥 담배 휴식
    모든걸 다 시행후 더 안전운행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분은 급해서 빨리가면 좋아하고 어떤분은 몸이
    안좋아서 춥고 덥고
    승객 여러분 우리승무원은 매체에서 보이는
    아이언맨이 아닙니다
  • 레벨 훈련병 블루핑크 24.08.22 18:29 답글 신고
    네 안녕하세여 글속의 해당 한양고속 노랑머리 기사입니다 일단 승객분께서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사죄 드리겠습니다 일단 저희 회사버스는 110 네비상으로 107에 묶여 있습니다. 차선변경을 시도한건 맞습니다. 과속이라 느끼셨다면 그것도 맞는거겠지요 한가지만 여쭤볼께요 그러면 빗길이라 80으로 다녀야 하며 고속도로 운전해보시면 아시겠지요? 빗길 아닐때도 1차선에서 90~100 정속주행 2차선부터는 80 그이하로 댕기는분들 많이 보셨을 껍니다. 그 대부분은 핸드폰 보시는분이며 화물차 기사님들 2차선에 저속주행 등등 많이 보셨을껍니다 빗길이면 더 안가시겠지요? 그러면 글쓰신분께서는 그 뒤에 졸졸 쫒아다니십니까? 물론 빗길이라 위험하게 느끼셨을수 있으셨겠지요 승객 목숨을 담보삼아 위협운전 하는 기사님은 없을겁니다 제 밥줄이기 때문에요 그리고 제가 그 뒤에 졸졸 쫒아다니면서 빗길 제한속도 80에 맞춰놓고 서울로 올라갔더라면 그때는 뭐라 안하시겠습니까? 그때는 기사가 차선변경도 안하고 늦은속도로 그차만 졸졸 따라가서 늦었다고 말씀 안나오겠나요? 퉁명스럽다 어이없는 표정을 지었다 말씀하셨는데 제 표정을 가지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저의가 무엇인지여? 불친절했다고 말씀하시고 싶어서 쓰신글이신가요? 승객분께서 그렇게 느끼신걸 그게 맞는거마냥 말씀하지마세요 친절하게 대해드렸고 내리실때도 친절하게 인사드렸습니다. 다시한번 불편함을 느끼게 해드려 사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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