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한운전기사[10]
반마로말하고 케리어를 쇠막대로 툭뚝치고
가방빠리 빼라 다그치고
나오지도않았는데~
가바믈 어찌?빼나??
물어보고싶음
평새안난 버스 운전기사들중 가장불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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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한글공부 부터
공항에서 운행하는 버스는 모두 공항 리무진이신줄 아시는듯 해서 한 글자 적습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계시는 공할 리무진버스는 4개 회사 밖에는 없습니다.
그 외 인천공항에서 운행하는 버스는 시외 버스입니다.
차이점은 공항 리무진과 다르게 캐리어 넣고 빼는게 기사의 의무가 아닙니다.
예전부터 공항 리무진 회사와 다른점으로 기사들이 계속해서 요구하고있는 캐리어 수화물 인건비를 않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시,도별 교통과에 물어보시면 캐리어는 시외 버스 인경우 탑승하시는 승객이 넣고 빼는게 맞다 할겁니다.
최소한 않쪽에 있는 캐리어를 입구까지 막대로 끌어다 놓은거보니 양심적인 기사인듯 싶습니다.
원래는 캐리어 넣을 화물칸을 열어주는거로 기사의 업무는 끝이라 보시면 됩니다.
단순히 한분보시기에 그거 넣고빼는게 뭐가 어렵나 하시는데 정류장에서마다 열고 닫고 허리 숙여 빼는거 생각보다 몸에
무리많이 옵니다. 예전부터 공항쪽 운행하시는분들 회사에 계속 요구 했지만 회사 답변은
문만 열고 승객이 넣고 빼게 해라 였습니다.
수화물이나 캐리어 편하게 넣고 빼시려면 공항 리무진 필히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쪽 회사들은 기사들에게 캐리어 비용을 매일 지불하면서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한글공부 부터
일부이긴 하지만 딱 거기까지다.
이 날좋은 일요일에 딱 거기까지 인성이니 운전하고
난 캐리어 끌고 여행간다.
이렇게 생각하세요.
공항에서 운행하는 버스는 모두 공항 리무진이신줄 아시는듯 해서 한 글자 적습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계시는 공할 리무진버스는 4개 회사 밖에는 없습니다.
그 외 인천공항에서 운행하는 버스는 시외 버스입니다.
차이점은 공항 리무진과 다르게 캐리어 넣고 빼는게 기사의 의무가 아닙니다.
예전부터 공항 리무진 회사와 다른점으로 기사들이 계속해서 요구하고있는 캐리어 수화물 인건비를 않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시,도별 교통과에 물어보시면 캐리어는 시외 버스 인경우 탑승하시는 승객이 넣고 빼는게 맞다 할겁니다.
최소한 않쪽에 있는 캐리어를 입구까지 막대로 끌어다 놓은거보니 양심적인 기사인듯 싶습니다.
원래는 캐리어 넣을 화물칸을 열어주는거로 기사의 업무는 끝이라 보시면 됩니다.
단순히 한분보시기에 그거 넣고빼는게 뭐가 어렵나 하시는데 정류장에서마다 열고 닫고 허리 숙여 빼는거 생각보다 몸에
무리많이 옵니다. 예전부터 공항쪽 운행하시는분들 회사에 계속 요구 했지만 회사 답변은
문만 열고 승객이 넣고 빼게 해라 였습니다.
수화물이나 캐리어 편하게 넣고 빼시려면 공항 리무진 필히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쪽 회사들은 기사들에게 캐리어 비용을 매일 지불하면서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기차나 KTX, 비행기 여객선 여행할때 그럼 철도기관사나 기장이 와서 일일이 빼줘야하는지...
그리고 제정신 아닌것같은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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