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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102219
최고점 238^^
내기 볼링만치면 200씩은 나왔는데.....
요즘은 120~130을 넘기지 못하네요~
하우스볼로 아대만 차고 합니다.
03년도에 아는형에게 야매로 배워서.....
여친없어도 외로움을 잊게 만들어준 볼링인데.....
다시금 볼링에 취미 붙이고 싶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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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치면 100 넘기 힘듭니다..... 13년된 개인장비 때문인가?? ㅋ
저도 술내기 볼링치면 맨날 술사고 있습니다.
안쳐버릇하니...원~
치면 100정도 나오네요 볼링장 안가는이유
1..재미가없다ㅡㅡ;; 스핀까지주는실력이 되면몰라도 공굴려서 핀넘어뜨리는 단순
해보이는 게임이 재미를못느끼겠네요
2..볼링장은 흔히안보인다..
당구가 저한테맞더군요 ㅎ 당구 250칩니다
ㅋㅋㅋㅋ
스핀 주시고 1번과3번사이에 빨려들어갈때 삭다 넘어가는 쾌감을 느끼신다면 재미 있으실꺼에요^^
전 당구에 완전 잼병~~
친구들 다 200~300 저는 큐거리도 잘 못잡는 ㅠㅠ
170~200칠때 참 스트레스 날리고 담배맛도 좋고~~
조만간 다시한번 가보심이...
그땐 볼링장도 많았고... 일주일에 2-3일은 볼링장 가고, 갔다하면 5-6게임씩 공굴리고 놀았는데...
그당시 에버 180정도였는데...
고등학교때는 전혀 안가다가 대학 들어가서 다시 가보니 110-130정도 나오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일년에 한번 갈까 말까 하고..
요즘은 볼링장 찾기도 쉽지 않더군요..ㅠ,.ㅠ
저도 한참 칠땐 하루에 5~6게임 치고~
담날 아침에 머리감으려는데... 손이 안올라가서...;;;;
스핀도 잘 안먹고~ 하우스볼이 옛날꺼보다 좀 딸리는듯 합니다.
다시 화이팅 하세요^^
한 10여년 동안 하우스볼로 던지다가
서너개월전부터 장비 사서
자세부터 하나하나 제대로 배우고 있습니다.
요즘은 140정도 나옵니다.
애들좀 키워놓고 저도 다시 도전 해 볼랍니다.
즐거운 볼링라이프 즐기시길~~^^
지금도 간직하고있죠 장비는 볼은 15반이에요
최고기록은 258점 200넘은건 5번정도 그뒤에는 150~180 왔다갔다
지금은 거의안쳐요~볼링의 참맛은 똥창으로 빠질듯하다가 1.3번 적중 캬
치고싶어도 잘안가게되네요 술만먹어서ㅋ
258점!! 한프레임 정도는 스페어처리 못하신건지요?
역시 볼링의 희열을 잘 알고계심^^
애낳고 몇년만에 갔는데 150
평균 130 정도
장비 다 있으셧는지?
그래도 잘 던지시네요^^
프로분들 치는거 정말 후덜덜해요~
전에 팔목보호대 하나만하고 퍼펙트 치는 분 봤는데...
덕분에 음료수 얻어먹고ㅋㅋ
현 22살에 애버 190-200 이구 .. 얼마전에는 퍼펙두 쳤네요 ~
한수 가르쳐 주심이~~
계속 에버 유지 하시길 바랍니다.^^
왕 호로꼬 직각샷을 즐긴다능 ㅋㅋㅋ
얼마전에 대구 가서 친구랑 연속 5게임 첬는데 처음프레임 120나오고 레인보이고 하니 막판 250찍엇음댜~~ ㅋㅋ 오로지 힘.....
가장 운동안되는게 볼링..가장 중독성이 강한것도 볼링..가장 돈도 적게드는것도
볼링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못나온건 69점...
279점만 두번 쳤네요...
250점대는 4번정도 친거 같고...
200~ 230점은 많이 치고요 ^^;;
에버는 180입니다..
볼링을 취미로 하시려면 중고볼이라도.. 하나 뚫으세요..
하우스 볼이랑 다른 세상을 경험하게 되실거예요 ㅎㅎ
요즘은 아래로 떨어지지도 오르지도 않는다는..
한 5년전엔 200이상씩은 굴렸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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