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년 군번입니다 서울에서 전경생활햇는데 어떤 젊은 놈이랑 아빠가 경찰서로 왔는데 아빠랑 아들내미가 여호와의증인임 아들내미가 군대안가서 법원에 재판받으로 가는데 아빠가 하는말이 넌 여화와의증인 이니까 군대 가지말고 감방들어가서 살다나오라고 하더군요. ㅉ ㅉ 근디 여호와의증인이 뭐하는곳인가요??
04년 군번입니다 서울에서 전경생활햇는데 어떤 젊은 놈이랑 아빠가 경찰서로 왔는데 아빠랑 아들내미가 여호와의증인임 아들내미가 군대안가서 법원에 재판받으로 가는데 아빠가 하는말이 넌 여화와의증인 이니까 군대 가지말고 감방들어가서 살다나오라고 하더군요. ㅉ ㅉ 근디 여호와의증인이 뭐하는곳인가요??
신앙심이라..글쎄요 ㅋㅋㅋㅋㅋㅋ
자신의 의무를 부정하는대신 법의 심판을 받은거니까요.
편법으로 불법으로 군대안가려고 외국가서 뻐기고, 신검조작하고, 이빨뽑는애들이 욕먹을 애들인거죠.
특정 사유로 군인이기를 포기하는 사람들 언제까지 범죄자를 만들껀지 욕을 먹어야 할 대상은 이나라 정부와 입법부죠
저런애들도 충분히 이 사회에서 봉사할 방법은 많은데 국가의 방치가 더 문제같네요.
그리고 아동 성폭행한놈도 4년살던데 5년은 좀 심하다고 사료됩니다.
대놓고 총 을 잡을수 없으니 감옥을 가겠다 이게 더 인간적이긴 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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