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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굿프랜드 15.05.11 12:08 답글 신고
    작은집이라도 구해서
    꼭 따로 사셔요 ㅎ
    저도 부모님 모시고 살았어요
    특히 신혼때는
    절대 비추입니다 ㅎㅎ
    절대절대^^
  • 레벨 하사 2 에르다키 15.05.11 12:20 답글 신고
    모시는게 아니라 1층2층 따로살아도 별로인가요 ?
  • 레벨 원사 2 사기범잡는채리모 15.05.11 15:07 신고
    @에르다키 그게 따로 사는게 전혀 아닙니다.
  • 레벨 중장 남자의일생 15.05.11 12:24 답글 신고
    속사정을 잘 모르니 뭐라 말씀 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와이프되실분의 불편해 하는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와이프분의 성품 : 좋고 나쁘고가 아닙니다)
    부모님 모시고 잘 사는 사람도 있고
    멀리 살아도 그렇지 못한 집도 있으니까요.
    자기 부모님은 당연히 편하죠.
    너무 앞서가는 것 같습니다만
    당장 같이 살지 말지 보다는
    앞으로 와이프와 시댁과의 관계가 어려움 없이 잘 지낼 수 있는지도
    이번 기회에 다시 잘 생각해 보시길.
    제 경우 오래전 부모님 모시고 살고 싶다는 말을 했더니
    사정이 생기면 그렇게 하는게 당연하다고 하더군요.
    물론 아직 모시고 살지는 않습니다만...
    집도 잘 해결 하시고 와이프와의 심적인 부분도 잘 정리 하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저같으면 와이프 설득해서 부모님과 같이 몇년 살아 보겠습니다.
    층도 다른데.
    시부모님과 며느리 모두 서로를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 레벨 하사 2 에르다키 15.05.11 12:38 답글 신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휴 너무 힘드네요
  • 레벨 중위 1 mrleegun 15.05.11 12:30 답글 신고
    꼭 설득하세여..지금 져주면 평생 져줘야 합니다
  • 레벨 하사 2 에르다키 15.05.11 12:39 답글 신고
    헉 ..무섭네요.... 정말인가요?
  • 레벨 훈련병 keybeat 15.05.11 13:00 답글 신고
    결혼 만 2년 채운 유부남입니다. 짧게 말하자면 단칸방이라도 따로 사시는 것이 여러모로 좋으실 듯합니다.
  • 레벨 중령 2 티렉스1 15.05.11 13:06 답글 신고
    아는사람도 1 2층 살다가 고부갈등생기더만요.. ㅎㅎ 팔은 안으로굽는거고..저도 주말부부 처가에 얹혀사는데.. 마누라의 집이라는생각뿐 편하지는않네요
  • 레벨 소위 2 병뚜껑 15.05.11 13:29 답글 신고
    남에게 임대를 해줘도 리모델링은 합니다 ㅋ 요즘 부모들 참 웃겨요 .. 집을 안사주고 ㅋ 아들에게.임대를 해 줍니다 ㅋㅋ 월세 꼬박꼬박 받고 ㅋ 부모는 절대 손해보는 장사가 아님 ㅋㅋ 마누라에게는 친부모가 아닐텐데요 ~~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위 2 병뚜껑 15.05.11 13:47 신고
    @비누깡 그럼.. 월세.꼬박꼬박.내고 처가.살이.해보세요 ~~
  • 레벨 하사 2 에르다키 15.05.11 16:41 답글 신고
    월세나 그런거 드리지는않습니다 ㅎ 어머니가 받질않으셔서 ㅋ
  • 레벨 병장 프리런 15.05.11 18:26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형님 27살 남자고 와이프는 25살입니다.
    2월에 아들낳고 현재 와이프랑 저희집에서 부모님과 같이 살고있습니다.
    상견례마치고 그 문제로 좀 다투기는했지만, 현재 잘 지내고있습니다.
    입장바꿔 제가 처갓집에서 살게된다면 불편하겠죠 그거 이해해줘야합니다.
    근데 정말 제생각엔 그래요.
    저는 능력도안되고 모아둔돈도없고 이차저차해서 와이프에게 우리집에서 좀 지내면서 돈벌어서
    나가서 집사서 지내는건어떻냐, 들어와서 살면 너도 눈치보이고 불편하고하겠지만.
    지금나가서 살다가 빚이 어마어마해져서 부모님께 나중에 손벌리는것보다는 낫지않겠느냐 하니깐
    와이프도 어느정도 수긍을해주더라고요 그때 정말 고맙기도하고 미안하기도했습니다.
    예비형수님께서 짜증내시고 그러면 같이 짜증내지마시고 이차저차해서 형님 사정도 말씀드려보세요,
    아참 저희는 부모님께 생활비명목으로 조금씩이라도 드리고있습니다.
    근데 주위에 물어보니 이 문제에서 참 많이들싸우더라구요....
    힘내시고 행복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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