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들의 개인장비 개선과 내무생활 개선 이야기.
작금의 국방사업 국뽕들은 보면 전부 ADD, KAI와 협력 업체들의 성과인데,
일선에서 뛰는 보병들의 개인장비에 대한 개선이나 밥을 포함하는 내무생활은
언제 우리가 생각하는 군생활에 가까워질지.... DP에 나오는 이야기는 결국
저 좋은 장비가 나온들, 그걸 운용하는 일선의 장병들 처우는 아직인가 싶고....
좋은 뉴스 봐서 정말 좋은데, 그 뒤에 남은 그림자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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