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525528779?OutUrl=naver
처음 공군에서 수요제기 한건 최소 2대 였는데, 4대로 늘어 났네요.
2차 공중조기경보기 도입 이유를 간단히 설명 하면,
남해 이남에서의 중국군의 잦은 도발 과 침범등으로 인하여, 기준 북쪽에 대해 집중적으로
투입 되고 있는 4대의 E-7으로는 24시간 감시가 어려워, 최소 남해 일대 감시를 위해 공군측에서
2대를 소요 제기 한 상태 였습니다.
현재 경합예정인 공중조기경보기는 3개 기종 입니다.
보잉사의 E-7A , L3해리스 , 사브의 글로벌아이 입니다.
보잉 E-7A
L3 AEW&C
SAAB Global Eay
L3사 와 SAAB사는 Global 6500 비즈니스 기체를 바탕으로 하여 운영,유지가 좀 저렴 합니다.
L3는 이스라엘 G550에 탑재 된 레이더를 Global 6500에 접합한 모델을 제시 하고 있습니다.
E-7A의 경우는 이미 호주,터키,한국에 판매 된 기체 이며, 현재 미공군이 E-3 대체용으로 E-7A 테스트기를 발주
한 상태이고, 영국 또한 E-3 대체기로 E-7A로 채택한 상태 입니다.
세 기종 중 가장 비싼 기체 이지만, 이미 한국공군이 운영하고 있어, 추가로 별도의 군수,지원,정비,교육등이
아우러진 시스템을 구축 할 필요가 없다는게 장점 입니다.
또한 미군이 운영 안하고3개국만 운영하던 기체 인지라, 업그레이드,정비유지 등에서 애로 사항 과 단종이라는
불안요소가 있었지만, 이번 미공군의 채택으로 이러한 불안요소가 사라진 상태 입니다.
제가 봤을때는 E-7A가 가장 유력한 후보이겠지만,
한국공군의 추가소요 목적인 남해일대 24시간 감시목적이라면, L3사 와 SAAB사도 낮은 도입,유지,운영 비용
그리고 차후 국산 조기경보기 개발에 따른 기술적 지원 및 이전등을 생각하면 이 2개 회사도 유력하다 봅니다.
간단한 고장도 본진 기술자만 손댈거고
그리고 반대 누른놈들은 왜국 방산업체 스파이 들이냐?
간단한 고장도 본진 기술자만 손댈거고
기타 국가들도 도입을 하고 미국도 구매를 하는데 어차피 이미 가지고 있는데 규모의 경제에서 같이 구매를 해야죠.
그래야 동류전환이든 뭐든 돌려막기라도 해야 하늘에 띄우죠.
그런데 이번에 해외 교민들 긴급 수송에서도 봤지만 공중급유기 참 잘쓰고 있는데 4대정도 더 사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와...방위성금. 오랜만에 들어보네. 연세가 있으신 분인가?
(방위성금은 다큐로 박정희 시대에 팬텀 전투기 사면서 들어본 말인데)
무슨일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사람은 세금을 내고 살아.
그리고 그게 국방비로도 나가고 나라가 운영되는거야.
나는 열심히 일하고 나라에서 내라는 세금 잘내고 있어요.
너님 글쓰는 시간을 보면 평일 낮에도 글을 올리던데 자영업을 하시나?
요즈음 시대에 방위성금....와...ㅋ
이제부터 댓글쓰는 것 조차도 귀찮다. 내 댓글에 욕을하던 뭐하던 마음대로 하세요.
상대하기 귀찮아. 이걸로 끝. 추천 했어요. 잘살아.
얼마만에 들어보던 말이냐....ㅎㅎㅎ
그래도 이 양반은 좀 낫네.
예전에 어떤 인간은 보국지은의 정신으로 어쩌구 저쩌구 하던거 기억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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