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2014년에 침공하기 이전에
조지아( = 그루지야 )를 침공했었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영토 내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을 지원한다는 구실로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것처럼
러시아는 조지아 영토 내 남오세티아랑 압하스티야를 지원한다는 구실로 조지아를 침공했었죠.
보배드림에서 러시아간첩들이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를 전쟁을 막지못한 무능한 대통령 프레임을 씌웠는데
조지아 침공에서도 어땠을지 참 궁금합니다.
연해주에 조선의 땅이 한평 있었습니다.
그 땅을 지키기 위해 이순신 장군이 청춘을 받쳐 경비를 선 적이 있었던 땅이었습니다.
지금은 대한민국이나 북한에게 잊혀진 땅이 되버렸는데
대한민국이나 북한이 그 땅을 해방시키기 위해 러시아를 침공한 적은 없었습니다.
러시아는 앞으로 언제든지 자국의 영토적 야욕을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주권국인 남의 나라를 침공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은 나라이죠
러시아는 구 소련연방국가 사이에서 악의 축입니다.
노무현때지만 이라크파병햇는데 대량살상무기없었는데 아들부시 전범 입니까? 아닙니까?
노무현때지만 이라크파병햇는데 대량살상무기없었는데 아들부시 전범 입니까? 아닙니까?
말로 안된다면 힘으로 누르는게 국제정치고 야생의 세계임
인식이 너무 편협합니다.
옮고 그름은 결국 강대국의 논리
결국 한 나라의 지도자는 어떤 상황에도 최악을 선택하지 않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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