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원하는 바죠.미군의 지휘아래 한일이 미국 서포트해서 중러 견제하고 전시상황시 적극 개입한다.
어차피 바다에서의 싸움이 우선시 될거라서 우리 해군은 해상자위대 지원세력이 될겁니다.
그러게 진작에 전시작전권 준다고 할때 가져오지 우리 힘으로는 북한 못 이긴다고 빌빌 기다가 이꼬라지났음.
극동아전쟁+세계대전 준비 중.
전세계적으로 미래전략 출구가 없음.
계속 저상장과 양극화만 커질뿐이라 뭔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함.
이번 전쟁은 한사람의 문제와 결정이 아니라 모든 지도자들의 암묵적 동의라고 봐야함.
집이 군부대 근처인데 예전보다 훈련이 더 많아졌네요. 특히 한미합동훈련 같은 것들이 더 많아 짐.
미국이 원하는 바죠.미군의 지휘아래 한일이 미국 서포트해서 중러 견제하고 전시상황시 적극 개입한다.
어차피 바다에서의 싸움이 우선시 될거라서 우리 해군은 해상자위대 지원세력이 될겁니다.
그러게 진작에 전시작전권 준다고 할때 가져오지 우리 힘으로는 북한 못 이긴다고 빌빌 기다가 이꼬라지났음.
우리가 싫든 좋든 유사시엔 일본은 미군 병참기지 되는 게 100% 고 우리가 싫든 좋든 미국이 오히려 일본에게 참전을 요구할 수 있다는 거. 유사시 미국이 우리요구를 받아들 일 거 같습니까? 지금 우리가 먹히느냐 안먹히냐는 갈림길에 서있는데...6.25때도 그랬듯이 한국전이 다시 일어난다면 그때랑 비슷할 겁니다.자기들이 지지하는 정권이 저랬으면 안그랬을 사람들이 정권싫다고 반일선동하는게 과거 독재정권에서 빨갱이 몰이랑 똑같아 참 꼴보기 싫습니다.
원래 미국이 지휘 하는건데 윤석열이가 일본 밑으로 기어 들어간것 사실상 매국 행위임
어차피 바다에서의 싸움이 우선시 될거라서 우리 해군은 해상자위대 지원세력이 될겁니다.
그러게 진작에 전시작전권 준다고 할때 가져오지 우리 힘으로는 북한 못 이긴다고 빌빌 기다가 이꼬라지났음.
전세계적으로 미래전략 출구가 없음.
계속 저상장과 양극화만 커질뿐이라 뭔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함.
이번 전쟁은 한사람의 문제와 결정이 아니라 모든 지도자들의 암묵적 동의라고 봐야함.
집이 군부대 근처인데 예전보다 훈련이 더 많아졌네요. 특히 한미합동훈련 같은 것들이 더 많아 짐.
궁금허내...
원래 미국이 지휘 하는건데 윤석열이가 일본 밑으로 기어 들어간것 사실상 매국 행위임
어차피 바다에서의 싸움이 우선시 될거라서 우리 해군은 해상자위대 지원세력이 될겁니다.
그러게 진작에 전시작전권 준다고 할때 가져오지 우리 힘으로는 북한 못 이긴다고 빌빌 기다가 이꼬라지났음.
지금 주한미군이 하는 많은 임무들 중에 상당 수가 625 직후 우리에게 역량이 없어서
미군이 대신해주는 임무들인데, 힘들어도 그걸 우리 자체적으로 차근차근 갖춰서 한반도
문제에 우리가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미군과 공조를 하겠다는 성향인 정권이라면
미국에겐 일본이 후방 기지 외엔 가치가 없죠. 왜냐면, 미군의 주력이 굳이
일본에 도착해서 제정비를 하고 다시 한반도로 올 필요가 없이 곧바로 한국으로
들어와서 장비 내리자마자 그대로 북한이건 중국이건 진격을 할 수 있으니까요.
일본에선 보급부대가 전투부대 도착에 맞춰주면 되구요.
그런데, 미일연합을 주장하는 정권들은 예전 우리나라가 육군이 몸빵으로
시간을 버는 동안 미군 주력이 일본에 도착해서 재편성하여 한국으로
자위대 호위를 받으며 들어오는 방식을 추구하는지라, 지휘권 주체가 자위대에요.
저들은 미군이 우리 대신 하는 많은 임무들을 다시 가지고 올 생각이 없으니,
그 지휘본부가 있는 일본에서 미군 용인하에 자위대에게 지휘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북한을 미군 도움 없이 이기기 시작한지가 30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정권 성향에 따라서 중국도 씹어 먹기도 하고 북한을 못 이긴다고도 하죠.
똑같은 전력인데.
어차피 같은 인태 통합사령부 소속이지만, 주한 미군 사령관과 주일 미군 사령관의
발언권이 우리 정권의 성향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지는 걸 보는 것도 쏠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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