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F22를 원했거든요. 경쟁에서진 YF23은 관심밖이였고 F22도 미의회동의만 남았는데 결국 그산을 못넘음. F22성능이 기존 전투기 대비 너무 압도적인 것이 문제 였죠. 일본이 각종 로비와 여러차례 시도에도 결국 무산. 최근 F3진행이 잘아되고해서 고통을 나눠질 파트너 구한다고 영국.프랑스.미국 기웃거린다는 뉴스정도.
일본은 F22를 원했거든요. 경쟁에서진 YF23은 관심밖이였고 F22도 미의회동의만 남았는데 결국 그산을 못넘음. F22성능이 기존 전투기 대비 너무 압도적인 것이 문제 였죠. 일본이 각종 로비와 여러차례 시도에도 결국 무산. 최근 F3진행이 잘아되고해서 고통을 나눠질 파트너 구한다고 영국.프랑스.미국 기웃거린다는 뉴스정도.
@MIRAGE21 항공기 분야 기술력은 객관적으로 일본이 아직 우리나라 우위에 있습니다. 단 일본 제조산업 문제와 고립된 군수 시장으로 나타난 비용문제가 있는거지. 거기다 일본 특유의 삐뚤어진 이날로그 성능 최상주의도 한목하고. 분야분야 뜯어보면 기술력 최상인데 이것들이 아직 아날로그적 향수에 못벗어나고 기술들이 거의 도제식으로 전수되는터라 지금은 제조,가공쪽 기술인력들 나이가 좀 높아 효율이 많이 떨어지고 신기술 도입에 걸림돌이 되고 있답니다. 부러워도 직접 부럽다고 할 족속들도 아니고 다들 자기들은 더 좋은거 만들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고 기술적으로만 본다면 그말이 사실 일수 있으나 균형점을 찾아 쓸만한 제품으로 뽑는 능력은 별개의 문제라 오타쿠 기질이 강한 일본이라 만든 무기들도 보면 먼가 괴랄한 제품들이 많죠. 이전의 F2도 뜻어보면 분야별 상당히 앞선제품이였습니다. 헌데 가성비로 보면 꽝이죠.
절대 배아파 안할겁니다(표면상). 자기들은 이직 안만든거지 못맛든 것이 아니고 만들기만 하면 한단계이상 높은 제품을 만들 거라서요. 정신승리라 하나? 맨탈관리는 잘하니까요
@MIRAGE21 그자체도 힘들껍니다.
미국이 어떠한 우방국에도 제공하지 않는 기술, KFX 사업때 논란이 되었던 4대 기술 이외가
가 바로 스텔스 관련 기술 입니다.
F-22 경쟁에서 떨어졌다고 YF-23이 쓸모가 없어졌으니 맘대로 판매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오산 입니다.
업체 자체 자금도 들어가지만, 기본적으로 미공군도 개발자금을 같이 보탭니다.
업체 지적재산권에 미 공군의 지적재산권 즉 정부 권리가 포함이 됩니다.
한국,일본,이스라엘에 F-22 수출이 긍정적으로 검토 되었고 라인폐쇄가 입박한 지역구 의원들도 적
극적으로 로비 펼칠 정도로 분우기가 좋았지만, 오바마 정권때 미국의 전력적 공중 우세를 유지 하고자 수
출거부 및 라인 폐쇄를 결정 할 정도 였습니다.
근데 동급 기술이 녹아 들어가 있는 YF-23 라인을 깔아 준다 말은 낭설에 불과 한거죠.
거기에 기존 항공기 생산을 통해 거의 수작업에 가까운 시제기 와 그 기체에 맞춘 생산 라인은 하늘 과
땅 차이 입니다.
여기에 당시에 존재 하는 첨단기술이 녹아있는 YF-23을 위한 신규 생산라인은 거의 개발에 가까운
수준이고 이건 다 돈으로 직결 됩니다.
이건 KFX 생산라인 구축에 대해서 찾아 공부 좀 하시면 이해 되실껍니다.
찾아보니 이천십몇년도쯤에 YF-23 변형기체를 제공한다는 소리는 있었는데,
이건 일본측이 거부 했을 껍니다. 일본에서 원하는건 부족한 기술을 보완 할 기술 제공 또는 컨설팅
정도 인데, YF-23 변형컨셉은 자체개발 및 기술축적,아닌 종속이 된다는 소리 거든요.
KUH 사업 당시 BELL사가 제안한 BEll412 개량형으로 참여 했을때,
한국은 기술이전 미흡 및 기술 종속의 이유로 거부 했습니다.
노스롭이 개발했지만 지들께 아닙니다. 미공군소유에요
노스롭이 개발했지만 지들께 아닙니다. 미공군소유에요
만들란다. 기체 내놔....하는 걸까요? 자기네들이 만든 시험기도 기본 형상은
F22랑 비슷한데, 보라매는 베이비 랩터 소리 듣는데 지들거는 아무소리도 못 들어서
삐진게 아닐까....^^
절대 배아파 안할겁니다(표면상). 자기들은 이직 안만든거지 못맛든 것이 아니고 만들기만 하면 한단계이상 높은 제품을 만들 거라서요. 정신승리라 하나? 맨탈관리는 잘하니까요
일본이 우위인건 맞죠. 훈련기, 전투기, 헬기, 수송기 다 지네 기술로 만들어 본
경험이 있는 걸요. 그런데 뭔가....음.....기술 자체는 확실히 높은 수준인데...
그 뭐랄까....이번엔 안 나온 전설의 1군 같은 느낌이 있어요. ㅎㅎ
개인적으로 님이 언급한 그 부분이 일본의 단점인 상황도 있는게,
원천기술에 대한 깊이는 일본이 확실히 파고들어 가지만, 그것의
다음 세대 기술은 일본이 아닌 다른나라나 우리가 만드는 수가 많아지고 있죠.
우리가 원천기술이 없다고 일본에게 까이기는 하고 맞는 말이지만, 차세대 기술을
만들려면 원천ㄴ기술에 대한 이해가 없이는 만들기 어려운걸 생각해보면,
우리는 2차 창작물이나 파생형에 더 관심이 많은게 아닌가 합니다.
그거 팔라고 하니까 노스롭이,..22 말고 우리거 23 사가라, 생산라인도
깔아줄께...하고 딜 넣었는데, 일본이 ..조또마떼...하고선 22 아니면
안산다고 퇴짜 놨다고 들었거든요. 물론 일본이 ok 했었다고 해도
노스롭이 23의 항전장비까지 다 주진 못했을 거지만, 적어도 5세대 플랫폼을
일본이 가질 수 있었던 기회를 발로 찼다고 압니다.
이후로 22는 계속 일본이 러브콜 보냈지만 끝끝내 거부 당했구요.
왜 뜬금없이 이게 나오죠?
f-2 대체할거면 미들급을 만들어야지 왜 하이급을 ㅎㅎ
개인 의견일수도 있고, 뒷이야기 일 수도 있고....개인적으론
별로 가망없다고 생각하지만요.
확실한건 생산 라인을 넘긴다는 소리는 아니에요.
YF-23 자체가 시제품기라 생산라인 자체가 없었죠.
F-3 단독으로 개발의 어려움을 알고 있었던 일본이 BAE사 와 당시 YF-23 노스롭에 도움을 청했고.
노스롭사가 YF-23 기반 기술로 F-3를 공동 개발 의사가 있다 라는 정도...
지금은 어디까지 진행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BAE사 와 6세대 템페스트 사업에 일본이 참여를 한다는 소리까지는 들은것 같은데...
YF-23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어쩌면 일본이 거부했던게 이런저런 다 따지면 비용이 역시 걸렸을지도..
미국이 어떠한 우방국에도 제공하지 않는 기술, KFX 사업때 논란이 되었던 4대 기술 이외가
가 바로 스텔스 관련 기술 입니다.
F-22 경쟁에서 떨어졌다고 YF-23이 쓸모가 없어졌으니 맘대로 판매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오산 입니다.
업체 자체 자금도 들어가지만, 기본적으로 미공군도 개발자금을 같이 보탭니다.
업체 지적재산권에 미 공군의 지적재산권 즉 정부 권리가 포함이 됩니다.
한국,일본,이스라엘에 F-22 수출이 긍정적으로 검토 되었고 라인폐쇄가 입박한 지역구 의원들도 적
극적으로 로비 펼칠 정도로 분우기가 좋았지만, 오바마 정권때 미국의 전력적 공중 우세를 유지 하고자 수
출거부 및 라인 폐쇄를 결정 할 정도 였습니다.
근데 동급 기술이 녹아 들어가 있는 YF-23 라인을 깔아 준다 말은 낭설에 불과 한거죠.
거기에 기존 항공기 생산을 통해 거의 수작업에 가까운 시제기 와 그 기체에 맞춘 생산 라인은 하늘 과
땅 차이 입니다.
여기에 당시에 존재 하는 첨단기술이 녹아있는 YF-23을 위한 신규 생산라인은 거의 개발에 가까운
수준이고 이건 다 돈으로 직결 됩니다.
이건 KFX 생산라인 구축에 대해서 찾아 공부 좀 하시면 이해 되실껍니다.
찾아보니 이천십몇년도쯤에 YF-23 변형기체를 제공한다는 소리는 있었는데,
이건 일본측이 거부 했을 껍니다. 일본에서 원하는건 부족한 기술을 보완 할 기술 제공 또는 컨설팅
정도 인데, YF-23 변형컨셉은 자체개발 및 기술축적,아닌 종속이 된다는 소리 거든요.
KUH 사업 당시 BELL사가 제안한 BEll412 개량형으로 참여 했을때,
한국은 기술이전 미흡 및 기술 종속의 이유로 거부 했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