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9 군사합의로 우리측은 국경선 근처에서는 군사훈련을 몇년동안 안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옮기는 것 없이 국경선 부근에서 계속 훈련해왔다고 합니다.
문재인 정부는 의도적으로 은폐해서 얼마큼 북한의 군사훈련이 있었는지 통계조차 없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돈만 받고는 북한은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https://youtu.be/7QzW0PwB3Zc
9.19 군사합의로 우리측은 국경선 근처에서는 군사훈련을 몇년동안 안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옮기는 것 없이 국경선 부근에서 계속 훈련해왔다고 합니다.
문재인 정부는 의도적으로 은폐해서 얼마큼 북한의 군사훈련이 있었는지 통계조차 없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돈만 받고는 북한은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https://youtu.be/7QzW0PwB3Zc
일단 똥부터 치웁시다
머 재뭍은거 갖고 지랄이쇼?
대표적으로
1.애너지정책 방향실패
2.북핵개발 완성전 미국의 무력 행동을 평화무든 조정으로 북핵개발의 시간적 여유와 물리적 타격의 방어막이 되어 준점
3.병적인 절차와 형식의 집착과 오명과 오점을 안남기려는 결벽적인성격으로 인해 미래의 국익에 반 하는 위협을 스스로 허용함(대표적으로윤석열)
4. 성갈등 문제와 청년대책 실패, 위에것들 재끼고 이준석이라는 고약한 놈이 본인의 능력인정받기위해 이문재를 파고들어 능력도 안되는 윤석렬을 대통령으로 만든 겁니다.
개인적으로 문재인은 재상업무에나 적합한 인물이지 한나라의 지도자가 감이라 하기엔 성격자체가 너무 올곧다 봅니다. 이런 사람은 주변이 타평성대일때나 적합한 인물이지 격변기에 어울리는 수장은 아니였습니댜. 격변기에는 장관 수준에 적합한 인물이고 이런 인물이 격변기에 수장을 할경우 그이후 어떤문제가 발생하는지는 역사가 말해 주었고 그선택은 국민들이 한것 입니다.
비판을 겸허히 못받아 들이면 발전이 없고 도태 됩니다.
윤석열은 문재인이 알았어도 총장임명을 거부하기 힘들었어요.
그 당시 날짜의 언론이건 국민여론이건 찾아보시면,
윤석열이 국가적으로 지지 받던 때 입니다.
총장 인사청문회에서 국짐이 장모 걸고 넘어질 때 그게 내 잘못이냐고 반발하던
윤석열보고 환호하던게 우리들이었어요. 2찍이라 불리는 이들은 윤석열
무쟈게 씹었구요. 지금하고 딱 반대상황이었죠.
문재인 집권 초기에 검찰개혁을 완수 할 인물로 국민들이 기대했던게
윤석열이었고, 그를 총장으로 임명하지 않았으면 문재인은 집권초기부터
레임덕을 걱정할 정도였습니다. 그게 윤석열이 총장으로 임명될 때
문재인에게 표 준 이들이 원하던 거였고, 사회 분위기 였어요.
그게 이상하다고 인식 한건 나경원과 조국이 같은 사안으로 지적 받을 때,
나경원은 수사에 ㅅ도 안하고 조국은 가정이 파탄나서 자살압력까지
받을 수준이 된거 보고나서야 사람들이 알게 된겁니다.
2005년 이후론 미군은 그냥 발 닦고 쉬고있고 도움이 아예 필요없을 정도로
그냥 우리가 이겨요. 굴러가지도 않는 똥포들까지 숫자로 넣으니까
많아보이지 실제 붙으면 그것들은 한 발이나 쏘면 다행인 수준인데.
일단 똥부터 치웁시다
머 재뭍은거 갖고 지랄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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