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크라 군인 백병전 영상/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Yonhapnews 제작: 김건태·변혜정
우크라 동부전선의 어느 시골 마을..
폐허가 된 한 농가에서 벌어진 우크라 병사와 러시아 병사의 전투..
수류탄을 던지고 총격을 이어가던 두 병사는 모퉁이에서 서로를 마주하게되는데..
총을 손으로 막아가며 육단전을 이어가다 러시아 병사의 단검에 치명상을 입은 우크라 병사..
러시아 병사에게 "당신은 최고의 전사다 그만 공격을 멈춰달라"며 부탁.. 그 말은들은 러시아 병사
공격을 멈추고 비켜주는데.. 힘겹게 수류탄을 꺼내든 우크라 병사 "엄마 안녕.. 마지막 말을 남기며..
전사한 병사 이제는 전쟁없는 곳에서 평안하길 바ㄹ.. (실제 캠 영상은 참혹하니 찾아보지는마세요..)
지금은 대부분 포탄이라 마주보면서 죽이고는 아니지
6.25때는 총칼로 마주 보면서 몸싸움으로 상대를 죽였다
권력을 쥔 이들은 해외에 별장만들고
스포츠카를 사들인다.
전쟁을 결정한 자들은 종전후 총살시켜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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